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예금보험공사, 차등보험료율 평가방안 개선하고 설명회 열어

김지효 기자 kjihyo@businesspost.co.kr 2019-03-04 13:46:0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예금보험공사가 보험료율의 차등폭을 확대하고 사용자 중심의 차등평가 시스템을 제공한다.

예금보험공사는 5일부터 서울을 비롯한 전국 5개 지역에서 부보금융회사를 대상으로 ‘2019년 차등보험료율 평가 현장설명회’를 연다고 4일 밝혔다.
 
예금보험공사, 차등보험료율 평가방안 개선하고 설명회 열어
▲ 예금보험공사 로고.

부보금융회사는 예금자보호법에 따라 예금보험을 적용받는 금융회사로 은행과 보험, 금융투자, 저축은행, 상호금융 등이 포함된다.

예금보험공사는 이번 설명회에서 차등보험료율 산정을 위한 평가 방법과 일정, 차등보험료율제도의 주요 정책 변동 내용과 시스템 개선 사항을 안내한다.

차등보험료율제는 부보금융회사의 경영과 재무 상황에 따라 예금보험료율을 다르게 적용하는 제도다. 부보금융회사의 건전한 경영을 유도하고 보험료 납부의 공정성을 높이기 위해 2014년부터 시행됐다.

새로운 차등보험료율에 따라 차등폭이 기존 5% 안팎에서 7% 안팎으로 확대된다. 이를 통해 예금보험공사는 부보금융회사가 건전성을 높이도록 유도하고 보험료 납부의 공정성을 강화한다. 

차등평가시스템의 개선 내용과 사용 방법도 안내된다. 

예금보험공사는 부보금융회사가 그동안 시스템을 사용하며 발생한 불편사항의 개선 요구를 반영해 사용자 중심으로 기능을 개선했다.

온라인와 오프라인을 통해 부보금융회사별 ‘차등평가 종합분석 보고서’도 제공된다.

부보금융회사가 취약한 부분을 인지해 차등평가를 받기에 앞서 개선할 수 있도록 사업연도가 종료되기 전에 모의평가도 실시한다.

예금보험공사 관계자는 “앞으로도 부보금융회사의 건전한 경영을 유도하고 보험료 납부의 공정성을 높인다는 차등보험료율제 도입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현장 설명회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 부보금융회사와 소통하고 현장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해 제도를 더욱 발전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지효 기자]

최신기사

[5일 오!정말] 국힘 박성훈 "보좌진 사적 집사처럼 취급했다면 권력 인식 문제"
NH농협캐피탈 장종환 신년사 "위기 선제 대응 중요" "업계 상위권 도약"
금감원장 이찬진 "금융지주 회장 연임에 차세대 리더십 '골동품' 된다"
비트코인 1억3423만 원대 상승, "가치저장 수단으로서 수요 증가" 분석도
신한은행 상반기 경영전략회의 열어, 정상혁 "생산적금융 은행 본질적 사명"
기업은행 'CES 2026' 참가, 국내 은행권 유일 단독 부스 운영
[오늘의 주목주] '미국 SMR 기대' 두산에너빌리티 주가 10%대 상승, 코스닥 오름..
신협중앙회 김윤식, "연체율 4% 후반대까지 낮아져, '동심동덕'으로 진일보"
코스피 외국인 2조 순매수에 또 '사상 최고치' 4450선, 삼성전자 7%대 급등
[현장] "금융이 경제 최전선", 금융권 수장 '생산적금융' '포용금융' 한목소리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