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하나금융그룹, 스튜어드십코드 도입해 신탁자산 가치 높이기로

윤준영 기자 junyoung@businesspost.co.kr 2019-02-28 14:06:3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하나금융그룹이 스튜어드십코드를 도입해 신탁자산의 가치를 높이는 데 힘쓴다.

KEB하나은행은 28일부터 신탁부를 중심으로 스튜어드십코드를 도입한다.
 
하나금융그룹, 스튜어드십코드 도입해 신탁자산 가치 높이기로
▲ 김정태 하나금융지주 회장.

스튜어드십코드는 연기금 등 기관투자자가 기업의 의사결정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주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위탁받은 자금의 주인인 고객에게 이를 투명하게 보고하도록 하는 규범이다.

하나금융그룹 계열사 가운데 하나UBS자산운용은 1월 스튜어드십코드를 도입했고 하나벤처스도 1분기 안에 스튜어드십코드를 도입하기로 했다.

하나금융그룹은 이번 스튜어드십코드 도입에 따라 수탁자산을 늘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는 것으로 보인다.

국민연금이 위탁 운용사를 선정할 때 스튜어드십코드를 도입하는 금융회사에 가산점을 부여한다고 밝혔기 때문이다.

금융권에서도 스튜어드십코드 도입이 확산되고 있다.

KB금융그룹은 2017년 말 KB자산운용을 시작으로 지난해 KB증권, KB인베스트먼트, KB생명보험, KB손해보험, KB국민은행 등이 스튜어드십코드를 도입했고 신한금융그룹은 신한BNP파리바자산운용이 2017년 말 도입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윤준영 기자]

최신기사

현대차·기아 지난해 727만4천대 판매, 올해 3.2% 증가한 750만8300대 목표 제시
D램 가격 1분기 최대 60% 상승, 낸드플래시는 최대 38% 상승 전망
HD한국조선해양 올해 수주액 223억1천만 달러 목표, 작년 대비 29.1% 증가
의대 정원 확대 2월 초 결론 내릴 듯, 정은경 의료개혁 첫단추 '시험대'
[5일 오!정말] 국힘 박성훈 "보좌진 사적 집사처럼 취급했다면 권력 인식 문제"
NH농협캐피탈 장종환 신년사 "위기 선제 대응 중요" "업계 상위권 도약"
금감원장 이찬진 "금융지주 회장 연임에 차세대 리더십 '골동품' 된다"
비트코인 1억3423만 원대 상승, "가치저장 수단으로서 수요 증가" 분석도
신한은행 상반기 경영전략회의 열어, 정상혁 "생산적금융 은행 본질적 사명"
기업은행 'CES 2026' 참가, 국내 은행권 유일 단독 부스 운영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