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엠씨넥스, 삼성전자 스마트폰에 카메라모듈 공급 늘어 매출 증가

구본우 기자 kbw@businesspost.co.kr 2019-02-28 14:01:2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삼성전자의 스마트폰 멀티 카메라 탑재가 확대됨에 따라 카메라 모듈 공급사인 엠씨넥스의 매출이 증가할 것으로 전망됐다. 

나승두 SK증권 연구원은 28일 “갤럭시S10 시리즈를 포함한 삼성전자 스마트폰의 멀티 카메라 도입이 증가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인도시장을 겨냥해 생산 중인 저가형 스마트폰도 판매가 늘어 엠씨넥스 멀티 카메라 모듈사업의 본격적 성장이 기대된다”고 내다봤다. 
 
엠씨넥스, 삼성전자 스마트폰에 카메라모듈 공급 늘어 매출 증가
▲ 민동욱 엠씨넥스 대표.

삼성전자는 중저가형 모델부터 최고급 모델까지 멀티 카메라 모듈이 적용되는 스마트폰 출시를 늘릴 것으로 전망됐다

엠씨넥스는 카메라 모듈을 생산하고 납품하는 회사로 주요 고객사인 삼성전자에 스마트폰 앞면과 뒷면의 카메라 모듈을 납품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20일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삼성 갤럭시 언팩 2019’행사를 열고 갤럭시S10 시리즈를 공개했다.

갤럭시S10 시리즈의 가장 큰 특징은 갤럭시S9 시리즈와 비교해 설치된 카메라 수가 늘어났다는 점이다. 

나 연구원은 “갤럭시S10플러스와 갤럭시S10 5G 모델은 앞면에도 듀얼 카메라가 적용돼 최대 5~6개의 카메라가 활용된다”며 “본격적으로 멀티 카메라가 적용되기 시작함에 따라 스마트폰 카메라 모듈의 수요는 점점 더 늘어날 것"이라고 전망했다.

삼성전자가 올해 여러 스마트폰 신모델 출시를 계획하고 있기 때문에 엠씨넥스의 매출 증가세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됐다.

엠씨넥스 2017년 매출은 2016년과 비교해 62% 늘었고 2018년 매출은 2017년보다 4.2% 증가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구본우 기자]

최신기사

검찰, '한전 입찰 담합' 효성중공업·현대일렉트릭 임직원 구속영장 청구
이재명 "에너지 문제로 국제적 혼란, 에너지 대전환 착실히 준비해야"
검찰, '미공개정보 시세차익 의혹' 메리츠증권 압수수색 
청와대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기업 이전 검토 안 해"
농협중앙회장 강호동 해외 출장 숙박에 4천만 원 지출, 농민신문사 회장 겸임해 연봉 3..
블룸버그 "중국 정부, 1분기 중 중국 기업의 엔비디아 H200 구매 승인"
비상계엄 연루 '방첩사' 완전 해체, "권력기관화돼 정치적 중립성 훼손" 
한화오션 거제조선소 휴게공간서 의식불명 근로자 이송 중 사망
금융위원장 이억원 "포용적 금융 대전환 추진", 5대 금융지주 70조 공급키로
[채널Who] 작년 대형건설사 도시정비 수주 최대 규모, 현대건설 삼성물산 양강체제 심화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