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정치·사회  지자체

경주시장 주낙영, 50만 가구 사용할 수소연료전지 발전소 유치

임한솔 기자 limhs@businesspost.co.kr 2019-02-27 16:32:3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주낙영 경주시장이 50만 가구의 전기를 충당할 수 있는 수소연료전지 발전소를 경주에 유치했다.

주낙영 시장은 27일 경북도청에서 강동에너지, 네모이엔지, 한국수력원자력, 한국서부발전 등 에너지 관련 기업들과 함께 수소연료전지 발전소 조성을 위한 투자협약을 맺었다.
 
경주시장 주낙영, 50만 가구 사용할 수소연료전지 발전소 유치
▲ 주낙영 경주시장.

이철우 경북도지사도 함께 참석했다.

강동에너지와 네모이엔지는 한국수력원자력, 한국서부발전과 협력해 2023년까지 1조4천억 원을 들여 경주 강동산업단지에 200메가와트(MW)급 수소연료전지 발전소를 짓기로 했다.

이 발전소에서 생산되는 전기는 연간 1647기가와트시(GWh)로 50만 가구가 1년 동안 사용할 수 있다.

강동에너지와 네모이엔지는 사업을 진행하면서 경주지역 업체와 인력, 장비를 최대한 활용하고 고용 예정인원 240여 명도 지역인재로 우선 채용하기로 했다. 

수소연료전지 발전소는 천연가스에서 분리한 수소를 이용해 전기를 만드는 시설이다.

발전효율이 높고 매연 등 오염물질이 없다. 태양광 발전소나 풍력 발전소와 달리 시간이나 자연환경에 구애받지 않는 것도 장점이다.

주 시장은 “수소연료전지 발전소가 지어지면 지역경제가 활성화되고 일자리가 늘어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임한솔 기자]

최신기사

[오늘의 주목주] 'MLCC 기대감' 삼성전기 17%대 올라, 코스피 기관 매수 힘입어..
코스닥도 열풍 예감, '좀비기업 물갈이' '국민성장펀드 수혜' 기대감에 외국인 베팅
농협경제지주 다이소와 협력은 '윈윈' 카드, 김주양 임기 첫해 적자 탈출 기반 마련 분주
이 대통령 국무회의에서 지적, "집값 다시 오른다는데 대책 있나, 정책 신뢰 중요"
[26일 오!정말] 민주당 천준호 "탱크데이 사태는 국힘과 일베의 합작이다"
정부 핵추진잠수함 2030년대 후반 전력화 추진, 이재명 "자주국방 의지 상징"
LIGD&A 인수한 고스트로보틱스 올해 적자 벗어나나, 신익현 대만 군용 로봇사업 수주..
'더 이상 해외취업 고집 안 해', 해외대학 출신들 국내 대기업으로 눈 돌려
'코스피 8천 안착' 개인 올리고 기관 방점 찍고, '1만피' 전망 속 종목 선별 주의보
미국 국무장관 "이란과 종전 협상 타결에 며칠 걸려, 호르무즈 해협 개방해야"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