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정치·사회  지자체

경주시장 주낙영, 50만 가구 사용할 수소연료전지 발전소 유치

임한솔 기자 limhs@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주낙영 경주시장이 50만 가구의 전기를 충당할 수 있는 수소연료전지 발전소를 경주에 유치했다.

주낙영 시장은 27일 경북도청에서 강동에너지, 네모이엔지, 한국수력원자력, 한국서부발전 등 에너지 관련 기업들과 함께 수소연료전지 발전소 조성을 위한 투자협약을 맺었다.
 
경주시장 주낙영, 50만 가구 사용할 수소연료전지 발전소 유치
▲ 주낙영 경주시장.

이철우 경북도지사도 함께 참석했다.

강동에너지와 네모이엔지는 한국수력원자력, 한국서부발전과 협력해 2023년까지 1조4천억 원을 들여 경주 강동산업단지에 200메가와트(MW)급 수소연료전지 발전소를 짓기로 했다.

이 발전소에서 생산되는 전기는 연간 1647기가와트시(GWh)로 50만 가구가 1년 동안 사용할 수 있다.

강동에너지와 네모이엔지는 사업을 진행하면서 경주지역 업체와 인력, 장비를 최대한 활용하고 고용 예정인원 240여 명도 지역인재로 우선 채용하기로 했다. 

수소연료전지 발전소는 천연가스에서 분리한 수소를 이용해 전기를 만드는 시설이다.

발전효율이 높고 매연 등 오염물질이 없다. 태양광 발전소나 풍력 발전소와 달리 시간이나 자연환경에 구애받지 않는 것도 장점이다.

주 시장은 “수소연료전지 발전소가 지어지면 지역경제가 활성화되고 일자리가 늘어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임한솔 기자]

최신기사

현대차 기아 미국에서 차량 도난 사태로 10억 달러 피소, 보험사 구상권 소송 법원이 승인
DS투자증권 "셀트리온 '옴리클로' 차세대 블록버스터 전망, 내년 매출 1조 예상"
엔비디아 '베라 루빈' AI 추론 작업에도 우위,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메모리반도체에 ..
국제연구진 "미국 장기 온실가스 배출 전망치 1기가톤 높아져, 각종 규제 폐지 영향"
한국과 일본에서 군함 수급 놓고 미국 해군 다급해져, 중국과 군사 경쟁에 필수 선택지로..
LIGD&A-KAI 노조 공동성명, "한화의 KAI 경영참여 반대, 방산 독과점 우려"
기후변화재단과 서울대 '온실가스 데이터 활용 포럼' 열어, "세분화된 배출 정보 필요"
안랩 'AI 중심 보안기업' 전환, 강석균 3년간 AI에 1천억 투자 '2035년 매출..
대한항공 60조 대미투자 최종 계약, 보잉 항공기 103대 도입 확정
포스코 노조 120시간 2차 부분파업 돌입, 사측 "조업에 차질없어"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