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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적발표] 코리아써키트, 에스티오, 신한, 바이로메드, 인터지스

홍지수 기자 hjs@businesspost.co.kr 2019-02-26 18: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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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써키트가 2018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5358억2400만 원, 영업손실 178억8700만 원, 순손실 278억65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26일 밝혔다. 
 
2017년보다 매출은 9.4% 감소했다.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적자로 돌아섰다. 
 
[실적발표] 코리아써키트, 에스티오, 신한, 바이로메드, 인터지스
▲ 김선영 바이로메드 대표이사.

에스티오는 지난해 연결기준으로 매출 879억6800만 원, 영업이익 1억8300만 원, 순손실 2억9500만 원을 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7년과 비교해 매출은 3.16%, 영업이익은 83.13% 줄었다. 순이익은 적자를 이어갔다. 

신한은 2018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529억400만 원, 영업이익 155억9300만 원, 순손실 54억2700만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전년보다 매출은 13.21%, 영업이익은 93.7% 올랐다. 순이익은 적자를 이어갔다. 

바이로메드는 2018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53억4600만 원, 영업손실 210억6600만 원, 순손실 338억8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7년과 비교해 매출은 69.3% 증가했다.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적자를 이어갔다. 

인터지스는 지난해 연결기준으로 매출 4924억4300만 원, 영업이익 94억2100만 원, 순손실 141억3400만 원을 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7년보다 매출은 1.9%, 영업이익은 36.8% 감소했다. 순이익은 적자로 돌아섰다. [비즈니스포스트 홍지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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