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KEB하나은행, 4차 산업혁명 준비하는 '지식콘서트' 열어

윤준영 기자 junyoung@businesspost.co.kr 2019-02-26 16:46:5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KEB하나은행이 지식콘서트를 열고 4차 산업혁명과 관련한 지식을 직원들과 공유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하나은행은 25일 을지로 본점에서 정재승 카이스트 바이오 및 뇌과학 교수 등 유명 인사들을 초청해 제1회 지식콘서트를 열었다고 26일 밝혔다.
 
KEB하나은행, 4차 산업혁명 준비하는 '지식콘서트' 열어
▲  KEB하나은행은 25일 을지로 본점에서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이한 직원들의 지식과 통찰력 함양을 위해 지식 콘서트를 개최했다. 정재승 카이스트 바이오 및 뇌공학과 교수가 참가자들과 함께 토론을 하고 있다. < KEB하나은행 >

정 교수는 이번 지식콘서트에서 ‘스마트한 선택을 위한 뇌과학의 지혜'를 주제로 두 시간 반에 걸쳐 강연과 토론을 진행했다.

하나은행은 올해 분기별로 지식콘서트를 개최하고 사회 각계각층의 유명 인사들이 직원들과 자유롭게 토론을 이어갈 수 있는 소통의 장을 마련하기로 했다.

하나은행 관계자는 “첫 회부터 신청한 직원들의 수가 너무 많아 추첨을 통해 200명을 선발했다”며 “앞으로 더욱 많은 직원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방안을 강구할 것”이라고 말했다.

함영주 KEB하나은행장은 “직원들이 업무와 일상의 분주함에 매몰돼 지식과 통찰력을 함양할 수 있는 기회가 점점 줄어들고 있다”며 “최고의 명사들이 펼치는 지식의 향연을 통해 직원들의 행복감과 창의력이 고취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윤준영 기자]

최신기사

무신사 '기업가치 10조' 승부수는 중국, 조만호 IPO 앞서 '상하이 베팅' 합격점
'백년대계' 반도체 클러스터 논쟁, 지방선거 맞아 경기-호남 '지역 정치' 가열
서학개미 마케팅 제동 걸린 증권가, 새해 맞아 동학개미 유치 경쟁 '후끈'
대우건설 성수4구역에서 연초 기세 올린다, 김보현 개포우성7차 '아픈 기억' 지우기 특명
삼성디스플레이 '화면 주름은 옛말', 이청 폴더블폰·노트북 패널로 '초격차' 굳힌다
지정학적 불확실성이 다시 밀어 올린다, 비트코인 '신년 랠리' 커지는 기대
셀트리온 서진석 JPM 헬스케어 '첫 홀로서기', 신유열·최윤정도 세대교체 불붙인다
게임체인저 '전고체 배터리'도 중국에 밀리나, K배터리 기술·시장 주도권 다 놓칠판
삼성E&A 높아지는 수주 기대감, 남궁홍 1분기부터 연임 이유 증명한다
중국 CATL 선박 배터리도 1위 노린다, '해운 탈탄소화'에 HD현대 삼성도 기회 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