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현대리바트, 고급 세라믹 상판 활용한 프리미엄 식탁 내놔

장은파 기자 jep@businesspost.co.kr 2019-02-26 11:09:1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현대리바트가 세라믹 상판을 활용한 식탁을 시작으로 홈퍼니싱사업을 확대한다.  

현대리바트는 이탈리아산 고급 세라믹 상판을 활용한 ‘스와레 식탁 시리즈’를 선보인다고 26일 밝혔다.
 
현대리바트, 고급 세라믹 상판 활용한 프리미엄 식탁 내놔
▲ 현대리바트가 26일 출시한 스와레 식탁 시리즈 가운데 화이트 제품. <현대리바트>

스와레 시리즈는 현대리바트가 세계 3대 세라믹타일기업 플로림의 고급 세라믹 상판을 처음 적용한 제품이다.

스와레 시리즈는 국내 가구업계에서 판매하고 있는 세라믹 식탁의 상판 두께보다 3~4배 두꺼운 상판을 사용한 것이 특징으로 꼽힌다.

현대리바트 관계자는 "식탁 상판은 식탁 제조원가의 최대 70%를 차지할 뿐 아니라 내구성과 디자인을 결정하는 핵심요소"라고 말했다.

현대리바트는 이번 스와레 식탁 시리즈를 시작으로 올해 최소 4종의 세라믹 식탁을 출시할 계획을 세웠다.

또 올해 상반기에 세라믹 상판을 적용한 부엌가구 제품을 선보이기로 했다.

서울 강남지역을 중심으로 고급 아파트 재건축단지에 내·외장재 및 빌트인용 소재로 세라믹 타일 납품을 제안하는 등 기업 사이 거래(B2B)사업도 추진하기로 했다.

엄익수 현대리바트 B2C사업부장 상무는 "최근 인테리어시장의 핵심 트렌드로 프리미엄 제품들이 꼽힌다"며 "해외 유명 홈퍼니싱 브랜드인 윌리엄스 소노마 영업망을 넓히고 현대리바트 주요 가구 제품의 품질을 높여 기업과 소비자 사이 거래(B2C)시장 공략에 속도를 올릴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장은파 기자]

최신기사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SK하이닉스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쟁조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집단분쟁조정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KT 사외이사 후보에 윤종수·김영한·권명숙 확정, 이사회 규정도 개정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 보던 숙청 정치"
크래프톤 대표 김창한 "구글 딥마인드 프로젝트 지니, 단기간 내 게임 개발 대체하진 않..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