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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해상, 유병자나 고령자도 가입 가능한 암보험 2종 출시

조은아 기자 euna@businesspost.co.kr 2019-02-25 12:0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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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해상이 유병자나 고령자도 간편하게 가입이 가능한 암전용 간편심사보험 신상품 2종을 출시했다.

25일 현대해상에 따르면 이번에 출시한 ‘간편건강암보험(갱신형)’과 ‘간편든든암보험(세만기형)’은 서류 제출이나 건강진단 없이 간편하게 가입할 수 있다.
 
현대해상, 유병자나 고령자도 가입 가능한 암보험 2종 출시
▲ 현대해상이 유병자나 고령자도 간편하게 가입이 가능한 암전용 간편심사보험 신상품 2종을 출시했다.

다만 3가지 조건이 붙는다.

3개월 안에 입원·수술·추가검사 소견이 있었는지, 2년 안에 입원 또는 수술한 적이 있었는지, 5년 안에 암진단 여부가 있었는지다.

두 상품은 간편심사를 통해 유병력자 및 고연령 고객의 가입장벽을 낮췄다.

또 고객의 선택에 따라 보험료 환급, 헬스케어 서비스, 해지환급금 조건에 따른 보험료 할인 등의 혜택 및 서비스를 제공한다.

간편건강암보험은 특약 가입시 암·뇌혈관·심장질환 등 질병이 발생하지 않으면 5년마다 납입한 보험료의 20%를 환급해주고 유병상태로 가입했더라도 꾸준한 관리를 통해 건강이 회복되면 재심사를 거쳐 보험료를 표준체(건강한 사람) 수준으로 낮춰 주는 ‘표준체 전환제도’를 운영한다.

간편든든암보험은 보장기간 동안 보험료 변동이 없다는 장점이 있다. 또 보험료 납입기간 안에 해지할 때 해지환급금을 지급하지 않는 조건을 선택하면 15~20%가량 더 저렴한 보험료로 가입할 수 있다.

두 상품 모두 15세부터 75세까지 가입이 가능하고 최대 100세까지 보장된다. 간편건강암보험은 10·15·20년 만기의 갱신형 상품이며 간편든든암보험은 80·90·100세 만기 가운데 선택이 가능한 세만기형(비갱신형) 상품이다.

보험료는 50세 남성이 간편심사로 가입할 때 간편건강암보험은 20년만기 20년납 기준 월 6만 원 수준이다. 간편든든암보험은 100세만기 20년납 기준 월 8만 원(해지환급금 미지급 조건을 선택하면 월 7만 원) 수준이다.

박재관 현대해상 장기상품부장은 “현대인에게 꼭 필요한 암보험을 유병자 고객도 집중 보장받을 수 있도록 암 전용 간편심사 보험을 개발했다”며 “업계 최초로 간편심사보험을 출시한 현대해상이 이번 신상품을 통해 유병자 암보험시장을 선도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은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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