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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우, 토지주택공사 경영효율화 토론회에서 "관행 벗어나야"

김디모데 기자 Timothy@businesspost.co.kr 2019-02-25 11: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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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우 한국토지주택공사(LH) 사장이 업무관행을 근본적으로 개선하기로 했다.

박 사장은 25일 경남 진주 한국토지주택공사 본사에서 경영진과 주요 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혁신의 LH’ 토론회를 열고 사업 전반에 걸쳐 기존의 방식과 관행을 개선하기 위한 논의에 착수했다.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63729'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박상우</a>, 토지주택공사 경영효율화 토론회에서 "관행 벗어나야"
박상우 한국토지주택공사 사장.

박 사장은 “오래된 조직일수록 관행과 습관이 뿌리내려 걸림돌이 될 수 있음을 유의하고 공공기관으로서 더욱 비판적 시선으로 업무 전반을 살펴야 할 것”이라고 지시했다.

‘혁신의 LH’는 박 사장이 신년 업무보고에서 ‘공정한 LH’, ‘기술의 LH’와 더불어 제시한 2019년 3대 경영화두 중 하나다.

이번 토론회에는 불필요한 업무 폐지 및 간소화, 빅데이터 구축 등 업무처리를 효율화하고 민간업체와 협업방안 등 조직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다양한 대안이 논의됐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디모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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