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신한은행, 3천억 규모 원화 신종자본증권 발행

최석철 기자 esdolsoi@businesspost.co.kr 2019-02-25 11:09:1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신한은행이 선제적으로 자기자본비율을 관리하기 위해 원화 신종자본증권을 발행한다.

신한은행은 3천억 원 규모의 원화 신종자본증권(바젤Ⅲ 기준 적격자본)을 발행한다고 25일 밝혔다.
 
신한은행, 3천억 규모 원화 신종자본증권 발행
▲ 위성호 신한은행장.

이번 신종자본증권은 5년 콜옵션을 보유한 영구채로 발행금리는 시중은행이 발행한 원화 신종자본증권 가운데 가장 낮은 금리인 3.3%다.

신한은행은 원래 2500억 원 규모의 신종자본증권을 발행하려 했지만 모집 과정에서 여러 투자기관의 적극적 참여로 모집금액의 2배가 넘는 응찰률이 나타자나 3천억 원으로 발행 규모를 키웠다.

이번 신종자본증권 발행을 마무리하면 신한은행의 자기자본비율은 0.17%포인트 높아질 것으로 예상됐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발행사와 인수단의 적극적 투자설명회(IR)을 통해 증권사, 생명보험사 등 투자자 저변을 넓혔다”며 “이번 신종자본증권 발행으로 선제적으로 자본을 확충하고 안정적으로 자기자본비율을 관리할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최석철 기자]

최신기사

삼화페인트 오너 3세 김현정 부사장 최대주주로, 고 김장연 회장 지분 상속
'적기시정조치' 받은 롯데손보, 금융당국에 경영개선계획 제출
[현장] 민·관·정 경제 재도약 한뜻, 최태원 "모든 초점을 성장에 둬야" 김민석 "정..
[오늘의 주목주] '4분기 실적 호조' 셀트리온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현대무벡스..
코스피 2%대 강세 마감 사상 첫 4300선 돌파,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최고가
하나은행 만 40세 이상 직원 대상 특별퇴직 시행, 최대 31개월치 임금 지급
이재명 신년 인사회서 "국민통합 가장 중요한 과제", 국힘 장동혁은 불참
[현장] 복분자주와 신라 금관 만나다, 다이나믹듀오 멤버 최자가 꺼낸 '가장 힙한 전통'
수출입은행 본부장에 김진섭 이동훈 서정화 선임, 준법감시인은 박희갑
비트코인 1억2899만 원대 상승, 변동 폭 좁아지며 반등 가능성 나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