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롯데제과, '나뚜루' 아이스크림 가격 평균 12.1% 인상

조승리 기자 csr@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롯데제과가 일부 아이스크림의 가격을 인상한다.

롯데제과의 프리미엄 아이스크림 브랜드 나뚜루는 3월1일부터 유통점과 전문점에서 판매하는 일부 아이스크림과 디저트 가격을 평균 12.1% 인상한다고 22일 밝혔다.
롯데제과, '나뚜루' 아이스크림 가격 평균 12.1% 인상
▲ 민영기 롯데제과 대표.


나뚜루가 아이스크림 가격을 조정한 것은 유통점은 2014년 6월 이후 5년, 전문점은 2013년 4월 이후 6년 만이다.

유통점에서 판매하는 나뚜루 완제품은 바, 컵, 파인트, 콘 등 4종이다. 바와 컵 제품은 3500원에서 3900원, 파인트는 9500원에서 1만500원으로 오른다. 콘 제품은 가격 인상에서 제외된다.

전문점에서 판매하는 아이스크림 8종과 디저트 9종은 평균 17.6% 인상된다.

가격이 인상되는 전문점 판매 상품은 △아이스크림 싱글 사이즈(100g) 2700원에서 3200원 △더블 사이즈(190g) 4500원에서 5300원 △트리플 사이즈(300g) 6700원에서 8200원 △밀크쉐이크 5500원에서 6300원 △아포가토 4500원에서 5000원 등이다.

롯데제과는 편의점 전용 월드콘과 설레임(밀크)의 가격도 4월1일부터 1500원에서 1800원으로 인상한다. 월드콘과 설레임의 가격 인상은 2014년 이후 5년 만이다.

롯데제과 관계자는 "아이스크림의 가격 조정은 원부자재비, 인건비, 임대료 등 각종 비용이 지속적으로 상승해 감당할 수 있는 수준을 넘었다는 판단에서 내린 불가피한 결정"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승리 기자]

최신기사

연 12% 금리도 챙기고 저축 습관도 키우고, 추석 아이 용돈 적금으로 굴려볼까
[오늘Who] HLB 회장 진양곤 "담관암 신약 '리픽투' 미국 출시 서두른다, 간암 ..
펄어비스 '검은사막', 12년째 매주 콘텐츠 업데이트로 장수 게임 저력
엔씨 서브컬처 신작 '아스트라에 오라티오'로 일본 정조준, 글로벌 성장 가속
HLB 담관암 신약 '리픽투' 미국 FDA 승인 받아, 김동건 "2차 치료 옵션 제공"
미국 빅테크 데이터센터 투자가 금리 인상 자극, 'AI 버블' 키우는 악순환 고리 낳는다
검찰, 'SM엔터 시세조종' 혐의 카카오 창업자 김범수 2심도 징역 15년 구형
시진핑 미국 국빈방문 2박3일 일정 시작, 트럼프와 무역·AI 현안 논의할 듯
OECD 올해 한국 경제성장률 2.6%에서 3.7%로 대폭 상향, 물가상승률 3.0% 전망
[오늘의 주목주] '냉각 기술' 기대감 SK이노베이션 주가 5%대 올라, 코스피 기관 ..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