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롯데제과, '나뚜루' 아이스크림 가격 평균 12.1% 인상

조승리 기자 csr@businesspost.co.kr 2019-02-22 15:20:3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롯데제과가 일부 아이스크림의 가격을 인상한다.

롯데제과의 프리미엄 아이스크림 브랜드 나뚜루는 3월1일부터 유통점과 전문점에서 판매하는 일부 아이스크림과 디저트 가격을 평균 12.1% 인상한다고 22일 밝혔다.
롯데제과, '나뚜루' 아이스크림 가격 평균 12.1% 인상
▲ 민영기 롯데제과 대표.


나뚜루가 아이스크림 가격을 조정한 것은 유통점은 2014년 6월 이후 5년, 전문점은 2013년 4월 이후 6년 만이다.

유통점에서 판매하는 나뚜루 완제품은 바, 컵, 파인트, 콘 등 4종이다. 바와 컵 제품은 3500원에서 3900원, 파인트는 9500원에서 1만500원으로 오른다. 콘 제품은 가격 인상에서 제외된다.

전문점에서 판매하는 아이스크림 8종과 디저트 9종은 평균 17.6% 인상된다.

가격이 인상되는 전문점 판매 상품은 △아이스크림 싱글 사이즈(100g) 2700원에서 3200원 △더블 사이즈(190g) 4500원에서 5300원 △트리플 사이즈(300g) 6700원에서 8200원 △밀크쉐이크 5500원에서 6300원 △아포가토 4500원에서 5000원 등이다.

롯데제과는 편의점 전용 월드콘과 설레임(밀크)의 가격도 4월1일부터 1500원에서 1800원으로 인상한다. 월드콘과 설레임의 가격 인상은 2014년 이후 5년 만이다.

롯데제과 관계자는 "아이스크림의 가격 조정은 원부자재비, 인건비, 임대료 등 각종 비용이 지속적으로 상승해 감당할 수 있는 수준을 넘었다는 판단에서 내린 불가피한 결정"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승리 기자]

최신기사

일본 TSMC 3나노 이어 반도체 패키징 투자 유치에도 총력, 강력한 지원 예고
[여론조사꽃] 이재명 지지율 68.6%로 1.5%p 상승, 대구·경북 51.5% 긍정
[배종찬 빅데이터 분석] AI 반도체 다음 대박은 로봇과 바이오
[리얼미터] 이재명 지지율 55.8%로 1.3%p 올라, "다주택 규제 등 상승 견인"
[서울아파트거래] 래미안 서초에스티지S 전용 134.27㎡ 50.3억으로 신고가
글로벌 책임투자단체, JP모간 골드만삭스 등 금융기관 '기후대응 후퇴' 규탄
[여론조사꽃] 민주당 조국혁신당 합당, 양당 지지층 70%안팎 '찬성'
[여론조사꽃] 이재명의 부동산 해결, '가능' 52.9% vs '불가능' 43.2%, ..
신한투자 "iM금융지주 목표주가 상향, 실적 부진하지만 주주환원 적극적"
가트너 "올해 IT 지출 10.8% 증가 9천조 전망, AI 인프라 성장 지속"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