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시장과머니  증시시황·전망

파라다이스 목표주가 하향, 파라다이스시티 올해도 적자 지속

김디모데 기자 Timothy@businesspost.co.kr 2019-02-22 08:43:1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파라다이스 목표주가가 낮아졌다.

파라다이스시티가 2019년에도 3년째 적자를 벗어나기 어려울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파라다이스 목표주가 하향, 파라다이스시티 올해도 적자 지속
▲ 전필립 파라다이스그룹 회장.

성준원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22일 파라다이스 목표주가를 기존 2만5천 원에서 2만3500원으로 낮춰잡았다. 투자의견은 매수(BUY)를 유지했다.

파라다이스 주가는 21일 1만89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성 연구원은 “최근의 급격한 매출 성장세를 감안해도 파라다이스시티는 2019년에도 적자로 예상된다”며 “인건비 및 감가상각비 증가를 반영해서 추정치를 하향한다”고 말했다.

파라다이스는 2018년 4분기에 연결기준 영업손실 134억 원을 냈고 파라다이스시티는 영업손실 225억 원을 냈다.

파라다이스시티는 1-2차 개장 관련 인건비와 감가상각비 증가, 카지노 딜러 성과급 지급 등으로 적자폭이 커졌다.

성 연구원은 4분기 실적을 고려해 2019년에 파라다이스가 연결기준 영업이익 275억 원을 낼 것으로 추정했다. 그러나 파라다이스시티는 적자 89억 원을 이어갈 것으로 예상했다.

파라다이스시티 카지노는 2019년 매출 3400억 원을 낼 것으로 추정했다. 2020년 카지노 매출이 4천억 원을 달성하면서 영업이익 235억 원을 낼 것으로 전망했다.

성 연구원은 목표주가를 낮췄지만 매수 의견을 유지한 이유로 “자산 재평가로 주가 순자산비율(PBR) 1배가 1만8천 원 수준이라 주가 하락 가능성은 제한적”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파라다이스는 외형 성장세를 유지하고 2019~2020년 실적이 개선될 것”이라고 바라봤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디모데 기자]

최신기사

헌재기후소송단 탄소중립법 개정 촉구, 헌재서 국회로 자전거 배달 퍼포먼스
최태원·노소영 재산분할 파기환송심 첫 조정 시작, 노소영만 출석
옥스팜 '2026 트레일워커' 개최, 국내에서만 13억 넘게 모금
스텔란티스 지프 하이브리드 배터리 결함에 미국서 피소, "삼성SDI 제조"
KT&G 전자담배 해외 진출 '아태·유라시아' 조준, 방경만 해외궐련 훈풍에 올라탄다
[조원씨앤아이] 지선 3주 앞, 이재명 지지율 3.7%p 내리고 민주·국힘 격차 7.1..
[김재섭의 뒤집어보기] '에너지 절감' 생색만 내는 이동통신 업계, 차라리 '3G 서비..
엔비디아 실적 발표에서 '메모리반도체 비용' 주목,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수혜 더 커진다
엔씨 1분기 영업이익 1133억 2070% 증가, 아이온2 리니지클래식 흥행 영향
현대차증권 "대웅제약 목표주가 하향, 1분기 유통채널 변경 탓에 실적 부진"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