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청와대 "임시정부 수립일 4월11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 검토"

조장우 기자 jjw@businesspost.co.kr 2019-02-21 11:01:2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청와대가 임시정부 수립일인 4월11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한정우 청와대 부대변인은 기자들에게 발송한 문자메시지에서 “대한민국임시정부 기념관 건립추진위원회가 임시정부 수립의 역사적 의미를 국민과 함께하기 위한 뜻으로 4월11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하는 방안을 제안했다”고 21일 밝혔다.
 
청와대 "임시정부 수립일 4월11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 검토"
▲ 문재인 대통령.

그는 "여론 수렴 등의 과정을 거치는 등 임시공휴일 지정을 검토 중이며 확정된 사안은 아니다"고 덧붙였다.

4월11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하는 방안을 검토하는 것은 2019년이 3·1운동과 임시정부수립 100주년이 되는 해이므로 그 의미를 강조하기 위한 목적으로 해석된다.

임시공휴일은 법정공휴일과 달리 국무회의 심의와 대통령의 재가를 거쳐 대통령령으로 확정된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장우 기자]

최신기사

검찰, '미공개정보 시세차익 의혹' 메리츠증권 압수수색 
카카오 정신아, 신입 공채 사원들에 "AI 인재의 핵심은 질문과 판단력"
케이뱅크 최우형 "2030년까지 고객 2600만·자산 85조 종합금융플랫폼 도약"
블룸버그 "중국 정부, 이르면 1분기 중 엔비디아 H200 구매 승인"
한화오션 거제조선소 휴게공간서 의식불명 근로자 이송 중 사망
금융위원장 이억원 "포용적 금융 대전환 추진", 5대 금융 70조 투입
[채널Who] 도시정비사업 최대 규모 실적, 현대건설 삼성물산 양강체제 심화
[8일 오!정말] 이재명 "영원한 적도, 우방도, 규칙도 없는 냉혹한 국제질서"
비트코인 1억3190만 원대 하락, 크립토퀀트 CEO "1분기 횡보세 지속 전망"
롯데칠성음료 예외 없는 다운사이징, 박윤기 비용 효율화 강도 높인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