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중공업·조선·철강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자사주 158억 규모 48만 주 사들여 소각하기로

이한재 기자 piekielny@businesspost.co.kr 2019-02-20 19:03:5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약 158억 원 규모의 자사주 48만 주를 소각한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20일 이사회에서 보통주 48만 주를 장내 매수한 뒤 소각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보통주 5204만 주의 0.92% 규모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자사주 158억 규모 48만 주 사들여 소각하기로
▲ 신현우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표이사.

소각 예정금액은 157억9200만 원으로 19일 종가인 3만2900원을 적용해 산출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21일부터 5월20일까지 소각할 자사주 48만 주를 장내 매수하기로 했다.

하루 매수한도는 4만8천 주이며 자사주 취득 등 관련 업무는 한화투자증권이 맡는다.

실제 소각하는 자사주 가치는 취득 과정에서 매입가 변동에 따라 변할 것으로 예상된다. [비즈니스포스트 이한재 기자]

최신기사

무신사 '기업가치 10조' 승부수는 중국, 조만호 IPO 앞서 '상하이 베팅' 합격점
'백년대계' 반도체 클러스터 논쟁, 지방선거 맞아 경기-호남 '지역 정치' 가열
서학개미 마케팅 제동 걸린 증권가, 새해 맞아 동학개미 유치 경쟁 '후끈'
대우건설 성수4구역에서 연초 기세 올린다, 김보현 개포우성7차 '아픈 기억' 지우기 특명
삼성디스플레이 '화면 주름은 옛말', 이청 폴더블폰·노트북 패널로 '초격차' 굳힌다
지정학적 불확실성이 다시 밀어 올린다, 비트코인 '신년 랠리' 커지는 기대
셀트리온 서진석 JPM 헬스케어 '첫 홀로서기', 신유열·최윤정도 세대교체 불붙인다
게임체인저 '전고체 배터리'도 중국에 밀리나, K배터리 기술·시장 주도권 다 놓칠판
삼성E&A 높아지는 수주 기대감, 남궁홍 1분기부터 연임 이유 증명한다
중국 CATL 선박 배터리도 1위 노린다, '해운 탈탄소화'에 HD현대 삼성도 기회 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