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마크가 2018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1184억8300만 원, 영업손실 3억1200만 원, 순이익 1억8700만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20일 밝혔다.
2017년과 비교해 매출은 110% 증가하고 영업손실은 적자를 이어갔다. 순이익은 흑자로 돌아섰다.
웰크론한텍은 2018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2643억4600만 원, 영업이익 34억4300만 원, 순이익 1억3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7년과 비교해 매출은 4.9%, 영업이익은 452.3% 늘었다. 순이익은 흑자전환했다.
우림기계는 2018년 개별기준으로 매출 643억1500만 원, 영업이익 21억4300만 원, 순이익 33억1500만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7년과 비교해 매출은 18.7% 증가하고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흑자로 돌아섰다.
뉴보텍은 2018년 개별기준으로 399억7700만 원, 영업이익 9억1800만 원, 순이익 6억5300만 원을 올린 것으로 잠정집계 됐다.
2017년과 비교해 매출은 2.5% 감소했다.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흑자전환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남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