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이마트 포함 대형마트, 온라인사업자 공세에도 경쟁력 굳건

이지혜 기자 wisdom@businesspost.co.kr 2019-02-20 12:01:4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이마트와 홈플러스, 롯데마트 등 대형마트의 생존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분석됐다. 

온라인사업자 공세가 거세긴 하지만 오프라인 대형마트의 경쟁력은 굳건하다는 것이다. 
 
이마트 포함 대형마트, 온라인사업자 공세에도 경쟁력 굳건
▲ 이갑수 이마트 대표이사 사장.

박희진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20일 “이마트 등 대형마트의 생존전망은 밝다”며 “주력제품군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으며 오프라인 매장의 현금 창출능력도 뛰어나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이마트 등 대형마트는 쿠팡 등 e커머스사업자가 대규모 투자를 받은 것을 발판으로 마케팅을 강화하면서 타격을 받았다. 여기에 마켓컬리, 온라인 반찬회사인 배민찬, 오아시스 등 신선식품 온라인 회사들이 빠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어 상황이 갈수록 어려워지고 있다. 

박 연구원은 “대형마트에게 온라인회사의 도전과 규제 강화, 인건비 상승 등은 부담으로 여겨진다”면서도 “온라인사업자들은 아직 투자기에서 벗어나지 못했다”고 바라봤다. 

쿠팡과 마켓컬리 등의 2017년 영업적자율은 20%가 넘는 반면 이마트의 온라인사업 적자율은 1.3%에 그친다. 

박 연구원은 “주식 투자자 입장에서 대형마트에 투자할 만한 단기적 요인은 적겠지만 중장기적으로 성장사업에 투자한다는 전략을 짠다면 투자할 만하다”고 바라봤다. [비즈니스포스트 이지혜 기자]

최신기사

석유 2차 최고가격제 시행, 휘발유 1934원·경유 1923원·등유 1530원
OECD 올해 G20 물가상승률 4% 전망, 한국 경제성장률 2.1%서 1.7%로 하향
정부 복제약 가격 16% 인하키로, 제약업계 "수익 악화·R&D 투자 감소 우려"
롯데케미칼 대산공장 물적분할 후 '대산석화' 신설, 이후 현대케미칼과 합병
대한항공 앞으로 13년간 보잉 항공기 103대 도입 결정, 모두 54조 규모
[오늘의 주목주] '반도체 투심 위축' SK스퀘어 주가 7%대 하락, 코스닥 코오롱티슈..
농협금융 1조 규모 상생성장펀드 조성, 이찬우 "국가 성장 정책 뒷받침"
[현장] 일본 JCB 한국인 일본 여행객 공략, "일본 체험 제공' "매월 유니버설 5..
[채널Who] 처벌은 끝이 아닌 '교화'의 시작, 이재명 정부는 13세의 나이보다 그 ..
CPU 수요 증가에 기판주 수혜, 삼성전기 대덕전자 LG이노텍 기대감 인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