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조현아, 이혼소송 남편에게 폭행과 아동학대 혐의로 피소

윤휘종 기자 yhj@businesspost.co.kr 2019-02-20 11:45:2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조현아 전 칼호텔네트워크 사장이 이혼소송 중인 남편에게 폭행 등 혐의로 고소를 당했다.

20일 경찰에 따르면 조 전 사장의 남편 박모씨는 19일 서울 수서경찰서에 조 전 사장을 특수상해, 아동복지법 상 아동학대,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법상 배임 등 혐의로 고소했다.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24340'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조현아</a>, 이혼소송 남편에게 폭행과 아동학대 혐의로 피소
조현아 전 칼호텔네트워크 사장.

박씨는 2018년 4월 이혼소송을 제기하면서부터 조 전 사장의 폭언과 폭행으로 고통받았으며 2014년 12월 발생한 ‘땅콩회항 사건’ 이후 폭행 빈도가 높아졌다고 주장해왔다. 

박씨는 고소장에서 조 전 사장이 고함을 지르며 목을 조르고 태블릿PC를 집어던져 엄지발가락 살점이 떨어져 나갔다고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박씨는 이와 관련된 사진·동영상 등을 증거자료로 제출했다. 

박씨는 이와 함께 조 전 사장이 쌍둥이 아들을 학대했다는 주장도 하고 있다.

박씨에 따르면 조 전 사장은 아들이 밥을 빨리 먹지 않는다고 수저를 집어던져 부수거나 아들에게 폭언을 했다. 

조 전 사장측은 자신의 폭행과 폭언 때문이 아니라 박씨의 알코올중독 때문에 정상적 결혼생활이 어려웠다고 반박하고 있다.

박씨는 조 전 사장측의 반박을 두고 박씨와 결혼생활을 하면서 받은 스트레스 때문에 알코올에 의존하게 됐다고 해명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윤휘종 기자]

최신기사

노소영 '재산분할' 파기환송심 첫 재판 직접 출석, 고법 "빠른 시일 안에 결론"
태영그룹 회장 윤세영 블루원 대표 취임, "명문 레저골프 클럽 위해 직접 책임경영"
우리금융 조직개편, 지주 소비자보호부문 신설하고 10개 자회사 대표 유임
기아 브뤼셀 모터쇼에서 'EV2' 세계 첫 공개, 송호성 "전기차 대중화 앞장"
[9일 오!정말] 민주당 정청래 "윤석열도 전두환처럼 사형 구형될 것"
현대차 브뤼셀 모터쇼에서 '더 뉴 스타리아 EV' 첫 공개, 상반기 판매 시작
이재명 경제성장전략회의, "올해 경제성장률 2% 예상" "K자형 성장으로 양극화는 위협"
이재명 광주·전남 행정 통합 박차, "2월 특별법 통과하고 6월에 통합선거"
[오늘의 주목주] '미국 국방 예산 확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주가 11%대 상승, 코스..
비트코인 1억3317만 원대 상승, 운용사 반에크 "2050년 290만 달러 가능"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