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민과경제  경제일반

산업부, 창원과 반월시화 산업단지를 스마트산단으로 키우기로

조장우 기자 jjw@businesspost.co.kr 2019-02-20 11:07:3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산업통상자원부가 창원과 반월·시화 국가산업단지 2곳을 ‘스마트산단’으로 키운다.

산업부는 19일 정부세종청사에서 민관합동 산단 혁신 추진협의회를 열고 창원과 반월·시화 국가산업단지를 스마트산단으로 최종 선정했다고 20일 밝혔다.
 
산업부, 창원과 반월시화 산업단지를 스마트산단으로 키우기로
▲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산업부는 이번에 처음 선정된 2개의 산업단지에 2019년 한 해 동안 2천억 원 이상을 투입하기로 했다.

스마트산단은 데이터와 자원을 연결해 기업 생산성을 높이고 창업과 신산업 테스트를 자유롭게 할 수 있는 미래형 산업단지다.

스마트산단에는 기숙사나 문화센터, 체육관 등 지역 맞춤형 편의시설과 복지시설이 지원된다.

아울러 폐업공장을 리모델링해 창업공간을 조성하고 국가산업단지 입주업종 제한을 없애는 '네거티브 존'제도를 시범적으로 도입하게 된다.

산업부는 스마트산단 선정으로 창업기업과 신산업 육성에 도움을 주어 좋은 일자리가 창출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산업부는 2019년 하반기에 '2020년 스마트산단'도 추가로 선정해 2022년에 10개까지 확대한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산업부 관계자는 “4차산업혁명을 선도하기 위한 글로벌 경쟁이 치열하게 전개되고 있는데 스마트산단은 제조 혁신을 위해 우리나라가 선도할 수 있는 분야”라며 “스마트산단을 통해 어려운 경제상황을 헤쳐 나갈 새로운 돌파구를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장우 기자]

최신기사

금감원 보험사 소집해 달러보험 판매현황 점검, 과도한 마케팅 자제 당부
청와대 정무수석에 전 민주당 원내대표 홍익표, 우상호 사의로 후임 인선
LG전자 클로이드와 시그니처 워시콤보, 미국 IT 전문지의 'CES 톱5'에 뽑혀
비트코인 1억4073만 원대 횡보, 가상화폐 시장 전반에 혼조세
국회의장 우원식 싱가포르·인도네시아 순방, AI 및 방산 분야 협력 논의
롯데건설 올해 첫 재건축 수주, 서울 송파구 가락극동아파트 4840억 규모
이환주, KB국민은행 전략회의서 "금융업의 기준 세운다" "소비자 권익과 신뢰가 최우선"
현대차 아반떼 미국 진출 24년 만에 누적판매 400만 대, 한국 자동차 최초
민주당, 국민의힘 장동혁 단식에 "이해할 수 없지만 건강 꼭 챙기셨으면"
삼성전자 비스포크 스팀, 미국 컨슈머리포트 선정 '최고의 건습식 로봇청소기'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