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정치·사회  정치

검찰, 시민단체의 '김정주 NXC 탈세 고발' 조사 들어가

임재후 기자 im@businesspost.co.kr 2019-02-20 10:16:5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검찰이 김정주 NXC 대표이사의 탈세 의혹을 두고 조사에 들어갔다.

서울중앙지방검찰청은 김 대표의 1조5천억 원 조세포탈 의혹사건을 조세범죄조사부에 배당한 것으로 20일 알려졌다.
 
검찰, 시민단체의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37348'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김정주</a> NXC 탈세 고발' 조사 들어가
김정주 NXC 대표이사.

12일 김 대표는 페이퍼컴퍼니를 세워 위장거래로 거액의 양도차익을 만들어 탈세를 한 혐의 등으로 시민단체 투기자본감시센터로부터 고발됐다.

투기자본감시센터는 김 대표를 비롯한 개인 11명과 NXC 등 법인 3곳을 고발하면서 “NXC는 본사를 제주로 이전해 조세 감면혜택을 받을 수 있었던 2009~2015년 해외에 100% 종속 페이퍼컴퍼니를 세워 1억 주 가량을 현물로 출자했다”고 주장했다.

투기자본감시센터는 “NXC는 2013년 종속기업의 평가금액을 줄여 개별 재무제표를 조작하는 등 분식회계로 조세포탈을 은폐해 모두 1조5660억 원을 탈세했다”고 덧붙였다.

네오플 조세포탈 및 불공정거래 의혹 등도 추가로 제기됐다. [비즈니스포스트 임재후 기자]

최신기사

외신 "구글 메타 상대로 제미나이 사용량 제한", AI 인프라 부족에 따른 영향
에이피알 김병훈 미국 뷰티 포럼에서 연사로 발표, "건강한 노화에 진입 장벽 낮아져야"
미국 이란에 이틀 연속 반격, 이란 혁명수비대 "외교 절차 중단할 수도" 
비트코인 9200만 원대로 소폭 하락, 증시로 자금 빠지며 추가 하락 전망
이재명,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야권 반대에 "이전 정부서도 최적지 확인"
132주년 '철도의 날' 맞은 K철도, 탄소중립 역할 커지는데 '전기요금 체계'는 여전
코스피 1만 시대 언제 열릴까, 금리 변수에도 증권가 "반도체 2분기 어닝시즌에 답 있다"
인도네시아 니켈 증산 전망에 가격 하락세, 이동채 에코프로 하반기 실적 부담 커져
메모리반도체 가격 상승이 모두에게 'AI 세금' 부과, 글로벌 인플레이션 주범으로 떠올라
LG전자 AI 데이터센터 냉각 설루션 사업 본궤도에, 이재성 하반기 빅테크 수주 '물꼬..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