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중공업·조선·철강

정성립, 대우조선해양 사장 물러날 뜻 내놔

임재후 기자 im@businesspost.co.kr 2019-02-14 20:37:0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정성립 대우조선해양 대표이사 사장이 물러날 뜻을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14일 업계에 따르면 정 사장은 최근 대우조선해양 경영정상화 관리위원회에 사퇴의사를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93265'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정성립</a>, 대우조선해양 사장 물러날 뜻 내놔
정성립 대우조선해양 대표이사 사장.

이 위원회는 채권단이 2017년 대우조선해양의 경영 정상화 과정을 관리 감독하기 위해 만든 조직이다.

대우조선해양 관계자는 “아직 내부에서 정 사장의 거취와 관련해 알려진 내용은 없다”고 말했다.

정 사장은 2018년 5월 연임에 성공해 2021년 5월까지 임기가 2년 이상 남아있다.

정 사장은 2001~2003년, 2003~2006년, 2015~2018년 대우조선해양 대표이사 사장을 맡았다.

현대중공업이 대우조선해양 인수후보자로 확정되면서 정 사장이 부담을 주지 않기 위해 스스로 물러날 뜻을 내놓은 것으로 파악된다. [비즈니스포스트 임재후 기자]

최신기사

마운자로 한국 출시 4개월 만에 위고비 제쳐, 첫 달보다 처방 5배 이상 증가
서울 아파트 매수 심리 살아나나, 12월 들어 10일까지 거래량 11월 넘어서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 이혜훈 자녀 병역 특혜 의혹 나와, 국힘 "금수저 병역"
작년 1인당 GDP 3년 만에 감소, 고환율·저성장에 3만6천 달러 턱걸이 추산
LG 독자 개발 AI 모델 'K-엑사원', 오픈 웨이트 글로벌 톱10서 7위
개인투자자 지난주 삼성전자 주식 3조어치 매수, '빚투' 규모도 역대 최대
국민연금 작년 4분기 주식 평가액 3분기보다 70조 급증, 삼성전자·하이닉스 47조 증가
SK그룹 올해 첫 토요 사장단 회의, 최창원 "중국 사업전략 재점검" "상생협력 강화"
민주당 지도부, 김병기 전 원내대표에 사실상 자진 탈당 요구
KB금융 경영진 워크숍, 양종희 "AI 무기 삼아 비즈니스 모델과 일하는 방식 전환 가속"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