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삼성바이오에피스 이사회, 삼성과 바이오젠 동수로 바뀌어

나병현 기자 naforce@businesspost.co.kr 2019-02-13 18:21:3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삼성바이오로직스의 자회사 삼성바이오에피스가 이사회 구성을 변경한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13일 삼성바이오에피스가 주요 주주인 삼성바이오로직스와 미국 바이오젠의 이사 수가 동일하도록 이사회 구성을 변경했다고 밝혔다.
 
삼성바이오에피스 이사회, 삼성과 바이오젠 동수로 바뀌어
고한승 삼성바이오에피스 대표이사 사장.

삼성바이오에피스는 삼성바이오로직스가 바이오젠과 2012년 합작해 세운 회사다.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지분 50%+1, 바이오젠이 50%-1을 보유하고 있다.

기존에는 고한승 삼성바이오에피스 대표이사 사장과 양철보, 최창훈 사내이사 세 명과 함께 폴 매킨지 바이오젠 수석 부사장이 비상무이사로 참여하고 있었다.

이번 결정으로 로저 이안 아놀드헨쇼 바이오젠 부사장과 케반 로렌스 맥고번 재무부문 디렉터가 비상무이사로 추가됐다.

이로써 삼성바이오로직스에서 3명, 바이오젠에서 3명이 삼성바이오에피스 이사로 참여하게 됐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삼성바이오에피스의 경영활동에 큰 변화는 없을 것”이라며 “경영상의 중요한 판단은 주주사의 합의를 통해 결정될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나병현 기자]

최신기사

삼화페인트 오너 3세 김현정 부사장 최대주주로, 고 김장연 회장 지분 상속
'적기시정조치' 받은 롯데손보, 금융당국에 경영개선계획 제출
[현장] 민·관·정 경제 재도약 한뜻, 최태원 "모든 초점을 성장에 둬야" 김민석 "정..
[오늘의 주목주] '4분기 실적 호조' 셀트리온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현대무벡스..
코스피 2%대 강세 마감 사상 첫 4300선 돌파,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최고가
하나은행 만 40세 이상 직원 대상 특별퇴직 시행, 최대 31개월치 임금 지급
이재명 신년 인사회서 "국민통합 가장 중요한 과제", 국힘 장동혁은 불참
[현장] 복분자주와 신라 금관 만나다, 다이나믹듀오 멤버 최자가 꺼낸 '가장 힙한 전통'
수출입은행 본부장에 김진섭 이동훈 서정화 선임, 준법감시인은 박희갑
비트코인 1억2899만 원대 상승, 변동 폭 좁아지며 반등 가능성 나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