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인터넷·게임·콘텐츠

넥슨, PC온라인게임 호조로 작년 영업이익 1조 육박하며 신기록

임재후 기자 im@businesspost.co.kr 2019-02-12 18:32:1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넥슨이 지난해 영업이익이 1조 원에 육박하며 사상 최대 실적을 새로 썼다. 

넥슨은 2018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2조5296억 원(2537억 엔), 영업이익 9800억 원(983억 엔), 순이익 1조735억 원(1076억 엔)을 냈다고 12일 밝혔다.
 
넥슨, PC온라인게임 호조로 작년 영업이익 1조 육박하며 신기록
▲ 김정주 넥슨 창업주.

2017년과 비교해 매출은 8%, 영업이익은 9%, 순이익은 90% 늘었다.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최대 실적을 갈아치운 것이다. 

넥슨은 일본 증권시장에 상장돼 있다.

전체 매출의 80% 정도를 차지하는 PC온라인게임이 성장을 이끌었다. ‘던전앤파이터’와 ‘메이플스토리’ 등은 장기적으로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던전앤파이터는 중국 지역 서비스 10주년을 맞아 업그레이드를 하면서 인기몰이를 했으며 메이플스토리도 15주년을 맞아 2018년 여름 업데이트를 단행하면서 한국에서 이용자를 늘린 것으로 분석됐다.

해외 매출은 전체 매출 가운데 71%를 차지해 2016년 59%, 2017년 66%과 비교해 계속해서 늘었다.

모바일부문에서도 넥슨의 지적재산권을 활용해 지난해 출시된 게임들이 인기를 이어간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7월 세계적으로 출시한 ‘메이플스토리M’은 출시 100일 만에 누적 내려받기 1천만 건을 돌파했으며 현재 2천만 내려받기 달성을 앞두고 있다.

모바일 액션 역할수행게임(RPG) ‘다크어벤저3’는 2018년 6월 세계 출시 40일 만에 누적 내려받기 1천만 건을 넘었으며 넥슨레드가 개발한 ‘액스’는 2018년 11월 일본 시장에 출시돼 현지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에서 인기게임 1위를 차지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임재후 기자]

최신기사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SK하이닉스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쟁조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집단분쟁조정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KT 사외이사 후보에 윤종수·김영한·권명숙 확정, 이사회 규정도 개정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 보던 숙청 정치"
크래프톤 대표 김창한 "구글 딥마인드 프로젝트 지니, 단기간 내 게임 개발 대체하진 않..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