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LG유플러스 CJ헬로 주가 급등, 인수합병 임박으로 시장재편 기대

김현정 기자 hyunjung@businesspost.co.kr 2019-02-08 17:54:3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LG유플러스와 CJ헬로 주가가 크게 올랐다.

CJ헬로는 장중 52주 신고가를 새로 썼다. 
 
LG유플러스 CJ헬로 주가 급등, 인수합병 임박으로 시장재편 기대
▲ 하현회 LG유플러스 대표이사 부회장.

8일 LG유플러스 주가는 전날보다 6.12%(900원) 오른 1만5600원에 장을 마감했다.

CJ헬로 주가는 1만1800원에 거래를 마쳤는데 전날보다 15.12%나 급등했다. 

이날 LG유플러스가 다음주 안에 이사회를 열고 CJ헬로 인수를 확정할 것이라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주가가 힘을 받은 것으로 분석됐다.

LG유플러스는 1조 원 안팎의 가격에 CJENM이 보유한 CJ헬로 지분 53.92%를 인수할 것으로 전해졌다.

LG유플러스와 CJ헬로의 합병이 마무리되면 유료방송시장에서 통합회사의 시장 점유율이 24.4%(지난해 상반기 기준)까지 올라가 단숨에 2위 사업자 자리에 오르게 된다. LG유플러스는 현재 4위 사업자다. 

최남곤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LG유플러스는 IPTV 콘텐츠를 강화하고 있는 가운데 CJ헬로 인수까지 이뤄낸다면 유료방송사업이 크게 강화될 것”이라며 “유료방송부문에서는 앞으로 업계 1위를 넘볼 수 있고 이를 바탕으로 영업이익도 몇 년 안에 SK텔레콤, KT와 비슷한 수준에 도달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현정 기자]

최신기사

삼성바이오로직스 사측, 대외비 유출 혐의로 노조위원장 고소
이재명 조선업의 경기 변동 대응 강조, 인력난 해소와 선수금 환급보증 지원 확대 검토
신용평가사 피치 "한국 정부 부채 안정적 수준 유지 전망, 재정지출 여유 있어"
HLB제약 1200억 규모 주주배정 유상증자 추진, 향남 신공장 건설에 투입
이재명 "초과이윤의 국민배당은 가짜뉴스", 국힘 "결국 청년부채" 김용범 경질 요구
금융위 홍콩 ELS 제재 결론 못 내, 금감원에 사실관계·법리 재검토 요구
22대 국회 후반기 의장단 윤곽, 의장 후보-조정식 부의장 후보-남인순·박덕흠
[오늘의 주목주] '휴머노이드 아틀라스 기대감' 현대모비스 18%대 올라, 코스피 78..
[13일 오!정말] 국힘 양향자 "본질 호도에 짜증 대폭발" 민주당 추미애 "대놓고 트..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흡수합병 결의, 합병비율 1대 0.2736432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