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신세계I&C, 신세계그룹 물류인프라 투자확대의 수혜

이지혜 기자 wisdom@businesspost.co.kr 2019-02-08 11:27:0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신세계I&C가 신세계그룹 물류 인프라 투자 확대의 수혜를 볼 것으로 예상됐다. 

신세계그룹이 물류 인프라를 설치하는 데 IT(정보통신기술)을 접목하면서 신세계I&C의 일감이 늘어날 것으로 전망됐다. 
 
신세계I&C, 신세계그룹 물류인프라 투자확대의 수혜
▲ 김장욱 신세계I&C 대표이사.

이상헌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8일 “신세계그룹이 온라인사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물류 및 배송인프라를 확대하는 데 집중할 것”이라며 “물류 인프라에 빅데이터 등 IT 관련 투자를 진행하면서 신세계I&C가 가장 수혜를 볼 것”이라고 내다봤다.

신세계I&C는 신세계그룹의 전산 시스템을 운영하고 쓱(SSG)페이 서비스와 통신단말기 등 IT 관련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신세계그룹이 올해 3월 온라인통합법인이 출법하면 1조 원 규모로 투자를 진행하는 데 이 돈을 물류와 배송 인프라를 확대하는 데 주로 쓸 것으로 예상됐다.

신세계그룹이 소비자의 구매패턴을 예측해 필요한 재고만 확보하는 빅데이터 소싱, 오프라인 매장의 재고를 물류 시스템과 연결하는 솔루션 등 IT를 기존 물류 시스템에 적용할 것으로 전망된다. 신세계I&C가 신세계그룹의 물류 시스템에 IT를 접목하는 데 앞장설 수 있다는 것이다. 

이 연구원은 “신세계I&C가 신세계그룹의 IT투자 확대에 힘입어 올해 실적이 개선될 것”이라며 “오프라인 매장을 활용한 스마트 물류 투자, 스마트스토어 활성화 등으로  신세계I&C의 성장성이 부각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신세계I&C는 2019년에 별도기준으로 매출 4300억 원, 영업이익 180억 원 낼 것으로 추산됐다. 2018년 잠정실적보다 매출은 15.1%, 영업이익은 20.8% 증가하는 것이다. [비즈니스포스트 이지혜 기자]

최신기사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조위 쿠팡 개인정보유출 집단분쟁조정 절차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그리어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나 보던 숙청 정치"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LG디스플레이, 1천억에 중국 난징법인 차량용 LCD 모듈사업 매각
비트코인 1억478만 원대 상승, 미국 금리인하 기대감에 투자심리 개선 조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