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농심, 맛과 건강 중시하는 소비자 겨냥해 '신라면건면' 내놔

장은파 기자 jep@businesspost.co.kr 2019-02-07 13:34:1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농심이 3세대 신라면으로 ‘신라면건면’을 선보인다.

농심은 튀기지 않고 말린 건면으로 만든 신라면건면을 9일 출시한다고 7일 밝혔다.
 
농심, 맛과 건강 중시하는 소비자 겨냥해 '신라면건면' 내놔
▲ 농심 '신라면건면'. <농심>

신라면건면은 신라면과 신라면블랙에 이은 3번째 신(辛) 브랜드로 건편제품으로는 처음 내놓는 것이다. 

농심에 따르면 신라면건면은 신라면 고유의 맛을 유지하면서 튀기지 않은 건면을 사용해 깔끔하고 개운한 맛이 특징으로 꼽힌다.

농심은 맛과 건강을 중시하는 소비자들의 취향을 생각해 신라면건면 열량도 일반 라면의 약 70% 수준인 350칼로리로 낮췄다.

농심은 신라면건면을 개발하기 위해 2년이 넘는 시간을 투자했다.

농심 관계자는 “신라면 브랜드로 라면시장에 새로운 트렌드를 제시해왔다”며 “신라면의 진화는 궁극적으로 국내 라면시장 외연을 넓히는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장은파 기자]

최신기사

펄어비스 허진영 "붉은사막 다음 목표는 500만 장, 차기작 '도깨비'도 준비중"
호주 수송업계 자국 정부에 전기버스 도입 확대 촉구, 이란전쟁으로 연료비 압박 심해
하나증권 "LG이노텍 목표주가 상향, 카메라 모듈 판매 호조 속 회로기판 실적 개선 기대"
프랑스 토탈에너지스 "2050년 탄소중립 불가능, 에너지 전환 너무 느려"
스페이스X 상장 주식 30% 개인 투자자에 배정 추진, '테슬라 효과' 재현 노려
IBK투자 "빙그레 1분기 실적 시장 기대 이하, 하반기 해태 합병 효과 본격화"
NH투자 "메모리반도체 수요 감소 우려는 과도, 다음주 코스피 5300~6000"
비트코인 1억375만 원대 하락, 미국과 이란 협상 기대감 낮아져 투심 위축
석유 2차 최고가격제 시행, 휘발유 1934원·경유 1923원·등유 1530원
OECD 올해 G20 물가상승률 4% 전망, 한국 경제성장률 2.1%서 1.7%로 하향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