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삼성전자 LG전자, 국제 디스플레이 전시회에서 사이니지 기술 뽐내

김용원 기자 one@businesspost.co.kr 2019-02-06 12:04:1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삼성전자와 LG전자가 국제 상업용 디스플레이 전시회에서 '사이니지' 기술력을 선보였다.

삼성전자는 5일부터 나흘 동안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서 진행되는 ‘ISE 2019’에서 8K(화소 수 7680X4320) 해상도를 지원하는 82인치 QLED 사이니지를 처음으로 선보였다.
 
삼성전자 LG전자, 국제 디스플레이 전시회에서 사이니지 기술 뽐내
▲ 삼성전자는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서 열리는 유럽 최대 디스플레이 전시회 'ISE 2019'에서 8K 사이니지 등 상업용 디스플레이 신제품을 공개했다.

사이니지는 공공장소나 상업공간에 설치된 전용 스크린을 네트워크로 제어하는 디스플레이 기술이다.

삼성전자는 이 제품에 인공지능 화질 분석엔진 ‘퀀텀 프로세서 8K’를 탑재했다. 퀀텀 프로세서 8K는 다양한 화질의 영상을 자동으로 분석하고 선명도를 보정해서 고화질 영상으로 자동 변환하는 엔진이다.

업계 최초로 LED 사이니지가 8K HDR(High Dynamic Range, 명암 최적화 기술) 영상을 재생할 수 있도록 하는 ‘멀티링크 LED HDR’ 기술도 공개햇다.

LG전자는 이번 전시회에서 투명 올레드(OLED) 사이니지와 오픈프레임 올레드 사이니지를 선보였다.

투명 올레드 사이지니는 고객이 디스플레이에 재생되는 상품 정보를 보는 동시에 투명 화면 뒤의 실물 상품을 함께 볼 수 있게 하는 제품이다.
 
삼성전자 LG전자, 국제 디스플레이 전시회에서 사이니지 기술 뽐내
▲ LG전자는 ISE 2019에서 터치 필름을 내장한 차세대 투명 올레드 사이니지를 선보였다.

LG전자는 “투명 올레드 사이니지는 디스플레이 베젤이 거의 보이지 않기 때문에 여러 장을 이어 붙여 매장의 쇼윈도 등으로 활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오픈 프레임 올레드 사이니지는 화면을 구부려 조형미를 살릴 수 있는 제품이다.

LG전자는 전시관 입구에 오픈프레임 올레드 사이니지 88장을 이어 붙여 만든 올레드 폭포 조형물도 설치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용원 기자]

최신기사

한국경제신문 "일부 임직원 주식 선행매매 연루 혐의, 책임 통감한다"
코스피 외국인 매도세에 5080선까지 하락, 원/달러 환율 1469.5 마감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주주환원' KB금융지주 주가 7%대 상승, 코스닥 ISC..
태광산업 울산 아라미드 공장서 클로로포름 누출로 1명 사망
[이주의 ETF] 한화자산운용 'PLUS 태양광&ESS' 16%대 올라 상승률 1위, ..
조국 "극우잡탕 국민의힘과 김영삼 한 공간에 머물 수 없어", 국힘 강력 비판
대우건설 컨소시엄,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 입찰 사전심사 서류 제출
우리금융 작년 단단한 실적 '종합금융' 기대 키웠다, 임종룡 회장 2기 시너지 가속 예고
SK가스 지난해 영업이익 4428억 55% 증가, 보통주 1주당 7천 원 배당
iM금융지주 작년 순이익 4439억 106% 증가, 주주환원율 38.8% 역대 최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