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공기업

인천공항, 설 연휴 하루 평균 여객 수 20만 명으로 신기록 예상

조승리 기자 csr@businesspost.co.kr 2019-02-01 11:56:4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인천국제공항공사가 설 연휴에 인천공항의 하루 평균 이용객 기록이 경신될 것으로 내다봤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1일 보도자료를 내고 올해 설 연휴인 2월1일부터 2월7일까지 142만6035명의 여행객이 공항을 이용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인천공항, 설 연휴 하루 평균 여객 수 20만 명으로 신기록 예상
정일영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


설 연휴 하루 평균 여행객은 2018년과 비교해 7% 증가한 20만3719명로 추정된다. 명절 연휴에 하루 평균 여행객이 20만 명을 넘게 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며 역대 명절 가운데 최다 여행객 수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됐다.

특히 2월3일 하루 동안만 21만3032명의 여행객이 공항을 이용해 이번 설 연휴 가운데 가장 많을 것으로 예상됐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출발 여행객이 가장 많은 날은 2월2일(11만4169명)이며 도착 여행객이 가장 많은 날은 2월6일(11만568명)이 될 것으로 내다봤다.

출국 여행객이 가장 많은 2월2일 혼잡을 막기 위해 인천공항 3번 출국장 개장시간을 30분 앞당겨 오전 4시30분부터 운영한다.

인천국제공항청사는 여행객이 대중교통을 편리하게 이용하도록 제1여객터미널 버스매표소를 24시간 연장 운영한다. 공항공사는 공항철도와 협의해 2월5일과 6일 인천공항-서울행 열차를 연장 운행한다.

정일영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은 "설 연휴에 국민 여러분이 공항을 신속하고 안전하며 편리하게 이용하실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며 "많은 여객 분들이 공항을 이용하시는 만큼 대중교통을 적극적으로 이용하고 각종 스마트 서비스를 활용하시면 빠르고 쾌적하게 공항을 이용하실 수 있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승리 기자]

최신기사

이재명 29일 국민보고회서 3대 메가 프로젝트 지원 발표, 이재용 최태원 참석
삼성바이오로직스 노조, 삼성그룹 초기업 노조에서 탈퇴 결정
외신 "구글이 메타 상대로 제미나이 사용량 제한", AI 인프라 부족 따른 영향
신한금융 'SCoRE AI' 구축, 책무구조도에 인공지능 결합해 내부통제 강화
[오늘Who] 에이피알 대표 김병훈 미국 뷰티 포럼서 연사로 발표, "많은 사람이 건강..
현대차, 세계 최고 광고제 '칸 라이언즈'에서 2개 부문 수상
KT 광화문 월드컵 응원 현장에서 5G 기술 실증 진행, "서비스 따라 품질 차별화해 ..
LG전자, 미국 컨슈머리포트 평가서 세탁기·빌트인 냉장고 부문 1위 올라
미국 이란에 이틀 연속 반격, 이란 혁명수비대 "외교 절차 중단할 수도" 
LG유플러스, AI 데이터센터 전력 인프라 강화 위해 지엔씨에너지와 맞손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