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증시시황·전망

코스피 코스닥 동반상승, 외국인 매수세에 강력

윤준영 기자 junyoung@businesspost.co.kr 2019-01-30 18:13:4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코스피와 코스닥지수가 나란히 올랐다. 코스피지수는 외국인 매수세에 힘입어 112일 만에 2200선을 웃돌았다.

30일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22.84포인트(1.05%) 오른 2206.20에 거래를 마감했다. 112일 만에 2200선을 회복했다.
 
코스피 코스닥 동반상승, 외국인 매수세에 강력
▲ 30일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22.84포인트(1.05%) 오른 2206.20에 거래를 마감했다. 112일 만에 2200선을 회복했다. <연합뉴스>

한국거래소 관계자는 “애플 등 기술주 실적 발표에 따른 주가 상승 기대감에 힘입어 코스피에 외국인투자자의 대규모 매수세가 유입됐다"며 "코스피가 2200선을 회복했다”고 말했다.

미국 애플은 자체 회계연도 2019년 1분기(2018년 9월30일~12월29일)에 기존 예상치를 소폭 웃돈 매출 843억1천만 달러(약 92조 원)을 냈다.

코스피에서 기관투자자는 192억 원, 외국인 투자자는 3098억 원 규모의 주식을 순매수했다. 개인투자자는 3270억 원 규모의 주식을 순매도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을 살펴보면 삼성전자(1.98%), SK하이닉스(3.41%), 삼성전자우(0.40%), 현대차(1.17%), 셀트리온(2.14%), LG화학(0.26%), 포스코(6.15%) 등의 주가가 일제히 올랐다.

반면 삼성바이오로직스(-1.02%) 주가는 내렸다.

30일 코스닥지수는 전날보다 4.31포인트(0.61%) 오른 715.30에 거래를 마쳤다.

한국거래소 관계자는 “반도체, 정보통신(IT) 중심으로 주가가 강세를 보이며 코스닥지수가 하루 만에 상승했다”고 말했다.

코스닥에서 외국인투자자는 816억 원 규모의 주식을 순매수했고 기관투자자는 147억 원, 개인투자자는 582억 원 규모의 주식을 순매도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을 살펴보면 셀트리온헬스케어(2.07%), 신라젠(0.28%), 바이로메드(1.33%), 스튜디오드래곤(0.23%) 등의 주가는 올랐다.

CJENM(-0.88%), 포스코켐텍(-0.50%), 메디톡스(-0.99%), 에이치엘비(-0.94%), 펄어비스(-0.41%), 코오롱티슈진(-0.26%) 등의 주가는 내렸다.

30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환율은 전날보다 0.2원 내린 1116.3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윤준영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자 초기업노조 "사측과 교섭 중단, 지방노동위 판단 받겠다"
삼성전자 DX부문 '상생협력 데이' 개최, 노태문 "한계 없는 혁신으로 성과"
[27일 오!정말] 조국 "검찰개혁 노무현 대통령부터 시작, 웃음 짓고 계실 것"
파라다이스 정기 주주총회 개최, 최종환 임준신 각자대표 체제로 전환
HJ중공업 건설부문 대표로 송경한 선임, 동부엔지니어링 대표 출신
서울 아파트 매수심리 2주 연속 하락, 동북권 서북권은 올라
HMM 30일 이사회에서 '본사 부산 이전' 논의, 노조 "총파업 불사" 거센 반발
[오늘의 주목주] '전력기기 투심 위축' 효성중공업 주가 6%대 하락, 코스닥 펄어비스..
한국은행 지난해 순이익 15조3천억, 외화자산 관련 이익 늘며 2배로 뛰어
KT 기술혁신부문장(CTO) 사임 포함 임원 이탈 이어져, 박윤영 체제 인적쇄신 본격화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