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LG유플러스 주가 급락, "올해 실적 낙관불허" 자체전망 여파

김지효 기자 kjihyo@businesspost.co.kr 2019-01-30 17:28:1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LG유플러스 주가가 하락했다.

30일 LG유플러스 주가는 전날보다 7.12%(1150원) 내린 1만5천 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LG유플러스 주가 급락, "올해 실적 낙관불허" 자체전망 여파
▲ 하현회 LG유플러스 대표이사 부회장.

LG유플러스가 올해 실적을 놓고 자체적으로 부정적 전망을 내놓으면서 투자심리가 얼어붙었다.

LG유플러스는 29일 콘퍼런스콜에서 “올해는 2020년을 위한 바닥을 다진다는 개념으로 경영을 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며 “5G를 성공해야 하는 과제와 더불어 기존 사업에서 수익성 유지라는 두 가지 측면을 균형감 있게 이끌어야할 어려운 한 해”라고 말했다.

화웨이 통신장비 사용을 놓고 논란이 여전한 점도 LG유플러스 주가 하락에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LG유플러스는 콘퍼런스콜에서 5G-LTE복합 규격(NSA)뿐 아니라 단독 규격(SA)에서도 화웨이 장비를 쓰겠다는 뜻을 보였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지효 기자]

최신기사

한미반도체·곽동신 HPSP 투자 4795억 수익, 팔란티어 피터틸과 인연
비트코인 9만 달러대 회복에도 투자자 관망, "일시적 반등에 불과" 분석도
트럼프 '탄소 많은' 베네수엘라 원유 증산 강행 태세, '기후재앙' 가속화 예고
현대차 보스턴다이내믹스 테슬라 주주 흔드나, 휴머노이드 우위 공감대 생긴다
테슬라 태국까지 20개국에서 로보택시 인력 채용, "글로벌 확장 포석"
HD현대중공업 두 번째 미국 해군 화물보급함 정비 수주, 3월 인도 예정
장동혁 국힘 쇄신안 "계엄과 탄핵의 강 건너겠다", '윤석열 단절'은 언급 없어
니켈 가격 3년 새 최대 상승폭 기록, 인도네시아 생산 차질과 중국 투자 영향 
1~11월 세계 전기차 판매 22.9% 증가, 테슬라 '중국 지리차'에 밀려 3위
민주당 복기왕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의무화 법안 발의, "녹색건축물 확산"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