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금융  금융

NH농협생명, 농업인 안전보험에 교통재해사망 특약 추가

고두형 기자 kodh@businesspost.co.kr 2019-01-30 11:48:3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NH농협생명이 농업인과 임업인을 대상으로 교통재해사망 특약을 추가한 보험을 판매하기로 했다.

NH농협생명은 2월1일부터 농업인과 임업인을 대상으로 한 보험상품인 '농(임)업인NH안전보험'을 개정해 판매한다고 30일 밝혔다.
 
NH농협생명, 농업인 안전보험에 교통재해사망 특약 추가
▲ NH농협생명이 2월1일부터 농업인과 임업인을 대상으로 한 보험상품인 '농(임)업인NH안전보험'을 개정해 판매한다고 30일 밝혔다. < NH농협생명 >

농업인NH안전보험은 농사일을 하다 발생하는 신체 상해 및 농사일 관련 질병을 보상해주는 정책보험으로 만 15세부터 87세까지 가입할 수 있다. 

상품유형별로 한 해 보험료는 5만1800원에서 18만700원이다. 정부에서 보험료의 50%를 지원하고 지방자치단체와 농협 및 축협도 보험료를 지원하기 때문에 실제 농업인 부담률은 20% 안팎이다. 

NH농협생명은 상품 개정을 통해 농(임)업인 교통재해사망 특약을 추가했다. 특약 보험료는 성별, 연령에 상관없이 1년에 4500원이며 교통재해로 사망했을 때 보험금 1천만 원을 지급한다.

농협생명은 ‘농작업근로자NH안전보험’도 개정해 보험에 가입할 수 있는 나이를 만 20세에서 만 15세로 낮췄다. 이를 통해 농업계 고등학교 학생들이 현장실습이나 농작업 일손돕기를 할 때 보험에 가입할 수 있게 됐다.  

홍재은 NH농협생명 대표이사 사장은 “농업인NH안전보험은 농업인이라면 반드시 가입해야 할 상품으로 보장혜택을 꾸준히 강화하고 있다”며 “이번 설 연휴 부모님의 농업인안전보험 가입 여부를 꼭 확인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고두형 기자]

최신기사

헌재기후소송단 탄소중립법 개정 촉구, 헌재서 국회로 자전거 배달 퍼포먼스
최태원·노소영 재산분할 파기환송심 첫 조정 시작, 노소영만 출석
옥스팜 '2026 트레일워커' 개최, 국내에서만 13억 넘게 모금
스텔란티스 지프 하이브리드 배터리 결함에 미국서 피소, "삼성SDI 제조"
KT&G 전자담배 해외 진출 '아태·유라시아' 조준, 방경만 해외궐련 훈풍에 올라탄다
[조원씨앤아이] 지선 3주 앞, 이재명 지지율 3.7%p 내리고 민주·국힘 격차 7.1..
[김재섭의 뒤집어보기] '에너지 절감' 생색만 내는 이동통신 업계, 차라리 '3G 서비..
엔비디아 실적 발표에서 '메모리반도체 비용' 주목,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수혜 더 커진다
엔씨 1분기 영업이익 1133억 2070% 증가, 아이온2 리니지클래식 흥행 영향
현대차증권 "대웅제약 목표주가 하향, 1분기 유통채널 변경 탓에 실적 부진"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