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정치·사회  정치

식약처, 의료기기 부작용을 제품별로 공개해 알권리 확대

김남형 기자 knh@businesspost.co.kr 2019-01-29 14:45:4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의료기기의 부작용 확인이 제품별로 가능해진다.

식품의약안전처는 29일부터 의료기기의 제품별 부작용 확인이 식약처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고 밝혔다.
 
식약처, 의료기기 부작용을 제품별로 공개해 알권리 확대
▲ 류영진 식품의약안전처장.

인공 무릎관절, 개인용 호흡기, 이식형 의약품 주입 펌프 등 52개 품목의 세부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의료기기의 안전한 사용과 소비자의 알 권리를 보장하기 위해 의료기기의 제품명, 모델명, 허가번호, 부작용 증상, 이상사례 분석과 평가결과 등이 공개된다.

이상사례 분석과 평가결과는 전문가로 구성된 ‘의료기기 이상사례 평가위원회’에서 의료기기와 부작용의 인과관계를 검토, 심의한 내용이다.

기존에는 사용 목적에 따라 분류된 품목별로만 전체 부작용을 제공했다.

식약처는 앞으로 정보 공개 품목을 늘리기로 했다.

식약처는 “이번 정보 공개 확대는 의료기기 사용의 부작용을 최소화하고 의료기기를 안전하게 사용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의료기기 안전관리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남형 기자]

최신기사

소노인터내셔널 코스피 상장 본격화, 상장예비심사 신청서 제출
삼성전자 '2026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 2030년까지 HBM 에너지 효율 2.5..
KB증권 1조 규모 유상증자 결정, "IMA사업 추진 위한 내부 준비 착수"
국민성장펀드, 리가켐바이오와 LIGD&A에 1조 투자 결정
[이주의 ETF] KB자산운용 'RISE 2차전지TOP10인버스(합성)' 19%대 올라..
[오늘의 주목주] 'SK하이닉스 최대주주' SK스퀘어 주가 9%대 내려, 코스피 '애플..
5월 은행 주담대 금리 4.32%로 한 달 만에 상승 전환, 신용대출 금리는 하락
총리 후보 한성숙 "전세 대출이 집값 상승 주범이라는 대통령 말과 비슷하게 생각한다"
청년미래적금 출시 5일 만에 가입신청 100만 건 돌파, "심사 통과자 모두 계좌 개설..
미토스홀딩스 패션브랜드 중화권 유통 확대 정조준, 윤근창 '중국통' 오준영에 기대 건다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