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하이트진로, 베트남 하노이에 한국식당 '진로바베큐' 1호점 열어

장은파 기자 jep@businesspost.co.kr 2019-01-29 11:09:0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하이트진로, 베트남 하노이에 한국식당 '진로바베큐' 1호점 열어
▲ 베트남 수도 하노이 동다구 힌투캉 인근에 있는 ‘진로바베큐’ 1호점 앞에서 직원들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하이트진로>
하이트진로가 베트남에서 한국식당 프랜차이즈 1호점을 열고 현지시장을 공략한다.

하이트진로는 현지법인 하이트진로베트남이 베트남 수도 하노이 시내에 한국식당 프랜차이즈인 '진로바베큐(Jinro BBQ)' 1호점을 열었다고 29일 밝혔다. 

진로바베큐는 지난해 말 임시로 문을 열고 두 달 동안 운영했는데 이달부터 정식 운영한다.

진로바베큐는 하이트진로베트남이 팝업스토어와 진로포차를 운영한 경험을 바탕으로 현지인이 선호하는 업태와 메뉴 등을 내세웠다. 

실내 인테리어는 옛 소품들을 활용해 한국의 7080년대 복고풍으로 꾸며 소주 한 잔을 기울일 수 있는 분위기를 연출했다.

진로하이트는 진로바베큐를 통해 소주의 현지화를 확대하면서 프랜차이즈를 안착할 계획을 세웠다.

황정호 하이트진로 해외사업본부 총괄상무는 “하이트진로는 다양한 노력을 통해 소주의 현지화를 이루어가고 있다”며 “진로바베큐를 통해 프랜차이즈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한국 소주의 우수성을 알려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장은파 기자]

최신기사

가트너 "올해 IT 지출 10.8% 증가 9천조 전망, AI 인프라 성장 지속"
하나증권 "대한전선 목표주가 상향, 구리 가격 상승을 판매가에 연동 가능"
경제단체 만난 김정관 "대한상의 '가짜뉴스', 감사 결과 따라 책임 물을 것"
세계자연기금 한국 온실가스 감축 목표에 부정적 평가, "달성 가능성 불확실"
스페이스X의 xAI 인수 뒤 상장은 '검증된 전략' 평가, "테슬라 주주도 합병 원할 것"
한국투자 "네이버 주식 단기 투자 매력도 낮아, 커머스 경쟁력 강화 확인 필요"
한미반도체, 올해 하반기 HBM5·6 생산용 '와이드 TC 본더' 출시
유안타증권 "신한금융지주 목표주가 상향, 감액배당·자사주로 주주환원 확대"
한화투자 "우리금융지주 목표주가 상향, 배당 확대 포함 주주환원 강화 기대"
NH투자 "카카오페이 목표주가 상향, 좋은 실적에 스테이블코인 준비도 순항"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