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금감원, 불법 금융광고 감시 위해 '온라인 시민감시단' 모집

이상호 기자 sangho@businesspost.co.kr 2019-01-28 17:18:3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금융감독원이 시민들과 함께 인터넷의 불법 금융광고를 감시한다.

금융감독원은 28일 2019년 ‘온라인 시민감시단’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금감원, 불법 금융광고 감시 위해 '온라인 시민감시단' 모집
▲ 금융감독원.

온라인 시민감시단은 인터넷 감시를 통해 미등록 대부업, 작업대출, 통장매매 등 불법광고정보를 수집한다.

인터넷 검색 및 간단한 문서 작성이 가능한 만 19세 이상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금융감독원은 100여 명을 모집한다. 선발된 인원은 2019년 2월부터 11월까지 10개월 동안 감시활동을 맡는다. 유효제보 1건당 1천 원의 활동비가 월 최대 20만 원 한도로 지급된다.

지원 및 자세한 안내사항은 금융감독원 홈페이지 알림·소식의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 시민감시단은 2018년에 처음 출범해 1년 동안 2만3140건의 불법 금융광고를 제보하는 실적을 냈다.

이 가운데 1만819건의 불법 금융광고가 방송통신심의위원회에 삭제를 의뢰됐고 전화번호 741건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 이용중지를 요청됐다.

금감원 관계자는 “온라인 시민감시단은 인터넷의 불법 금융행위를 효율적으로 감시하고 불법업자의 영업수단을 조기에 차단하는 등 금융소비자 피해 예방에 기여했다”며 “금감원은 온라인 시민감시단과 함께 사각지대 없는 인터넷 감시망을 구축하고 방송통신심의위원회와 업무협력으로 금융소비자 피해 예방을 위한 노력을 계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상호 기자]

최신기사

석유 2차 최고가격제 시행, 휘발유 1934원·경유 1923원·등유 1530원
OECD 올해 G20 물가상승률 4% 전망, 한국 경제성장률 2.1%서 1.7%로 하향
정부 복제약 가격 16% 인하키로, 제약업계 "수익 악화·R&D 투자 감소 불가피"
롯데케미칼 대산공장 물적 분할 후 '대산석화' 신설, 이후 현대케미칼과 합병
대한항공 13년 간 보잉 항공기 103대 도입, 54조 원 규모
[오늘의 주목주] '반도체 투심 위축' SK스퀘어 주가 7%대 하락, 코스닥 코오롱티슈..
[채널Who] 처벌은 끝이 아닌 '교화'의 시작, 이재명 정부는 13세의 나이보다 그 ..
CPU 수요 증가에 기판주 수혜, 삼성전기 대덕전자 LG이노텍 기대감 인다
'5월1일 노동절 법정공휴일 지정', 공휴일법 개정안 국회 행안위 통과
교보증권 박봉권 대표 4연임 성공, 이석기와 각자대표체제 유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