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국내 은행들, 불황에도 올해 채용 늘리는 이유

김수진 기자 ksj01@businesspost.co.kr 2015-04-05 14:30:3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NH농협은행이 고용을 확대해 올해 상반기 294명을 신규 채용한다.

NH농협은행은 5일 “정부의 일자리 확대 정책에 부응하고 영업점 마케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올해 상반기 6급 직원 244명과 특성화고 졸업예정자 50명 등 모두 294명을 신규 채용한다”고 밝혔다.

  국내 은행들, 불황에도 올해 채용 늘리는 이유  
▲ 김주하 NH농협은행장
이번에 실시되는 6급 채용은 학력, 연령, 전공, 자격 등의 제한을 두지 않는 열린 채용이다.

지원자들은 6일부터 10일까지 농협은행 홈페이지를 통해 원서를 낼 수 있다. 전형은 서류심사와 온라인 인적성, 필기시험(인적성 및 직무능력검사), 면접 등이며 합격자는 오는 5월 발표된다.

이번 채용은 일반 및 IT분야로 나누어 실시된다.

일반분야의 경우 우수한 지방인재를 선발하기 위해 시도 단위로 권역을 구분해 출신학교(고교 또는 대학교) 소재지 또는 현재 주소지 권역에서만 지원할 수 있다. IT 분야의 경우 지역제한이 없다.

특히 보훈대상자와 장애인에 대해 일반 6급 정규직 직원으로 별도 채용절차를 진행한다. 특성화고 졸업예정자에 대한 구체적 채용계획은 추후 공지한다.

현재 IBK기업은행이 상반기 신입행원 200명 채용절차를 진행하고 있고 KB국민은행과 신한은행도 올해 각각 1천여 명 규모의 신규 채용계획을 밝혔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수진 기자]

최신기사

롯데그룹, 롯데렌탈 지분 전량 미국계 사모펀드 TPG에 1조3105억 매각
[현장] 산업은행 기업은행 수출입은행 노조 2천 명 지방이전 반대 결의대회, "집적으로..
JW중외제약, 통풍 신약 '에파미뉴라드' 다국가 임상 3상서 유효성 확인
펄어비스 2분기 영업이익 676억 7400% 증가, 붉은사막 211만 장 판매
국토장관 김윤덕 "부동산 세제 단계적 시행해 시장 충격 줄여야, 필요한 부분 보완할 것"
경찰 김정수 다올저축은행 대표 피의자 조사, 다올투자증권 3천억 지원 의혹
이재명 '노란봉투법'의 쟁의기준 명문화 주문, "행정해석과 법적 기준 달라"
대신증권 '리테일 강화 승부수' 통했다, 진승욱 부동산 리스크 관리로 발행어음 정조준
삼성SDI GM과 차세대 각형 배터리 개발 협약, 미국 합작법인 지분 모두 확보하기로
동양생명 우리금융의 완전자회사로 편입 완료, 성대규 "핵심 계열사로 자리매김하겠다"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