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증시시황·전망

LIG넥스원 목표주가 낮아져, 작년 4분기 영업이익 기대이하

남희헌 기자 gypsies87@businesspost.co.kr 2019-01-23 07:44:5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LIG넥스원 목표주가가 낮아졌다.

2018년 4분기 영업이익이 시장 기대치를 밑돈 것으로 추정됐다.
 
LIG넥스원 목표주가 낮아져, 작년 4분기 영업이익 기대이하
▲ 김지찬 LIG넥스원 대표이사 사장.

황어연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23일 LIG넥스원 목표주가를 기존 5만3천 원에서 4만8천 원으로 낮추고 투자의견은 매수(BUY)를 유지했다.

22일 LIG넥스원 주가는 3만5750원에 장을 마감했다.

LIG넥스원은 2018년 4분기에 별도기준으로 매출 4323억 원, 영업이익 13억 원을 냈을 것으로 추산됐다. 2017년 4분기와 비교해 매출은 1.6% 줄어들지만 흑자로 전환하는 것이다.

다만 시장 기대치였던 영업이익 96억 원에는 대폭 미치지 못할 것으로 추정됐다.

2017년에 대형 유도무기사업을 마무리한 데다 무기 개발사업과 관련해 충당금 등을 반영한 탓에 실적이 시장 눈높이를 충족하지 못했을 것이라고 파악됐다.

올해 매출은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2018년에 새로 수주한 천무-제어부(2019년 매출 인식 약 910억 원), 철매-Ⅱ(440억 원), 대포병 탐지레이더-Ⅱ(230억 원) 등이 실적을 견인할 것으로 예상된다.

신규 수주 증가에 따라 수주잔고도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LIG넥스원은 올해 국내에서만 일감 1조6천억~1조7천억 원을 따낼 것으로 예상된다. 해외사업까지 합친 올해 신규 수주 예상 금액은 약 2조8천억 원이다.

이에 따라 2019년 말 수주잔고는 약 6조7천억 원 수준을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 2018년 말과 비교해 22.9% 늘어나는 것이다.

LIG넥스원은 올해 별도기준으로 매출 1조5520억 원, 영업이익 347억 원을 낼 것으로 예상된다. 2018년 실적 추정치보다 매출은 4%, 영업이익은 25% 늘어나는 것이다. [비즈니스포스트 남희헌 기자]

최신기사

미국 사법기관 공화당 요구에 '기후변화 가이드라인' 삭제, "공정한 판단 저해"
CJ대한통운 쿠팡 사태에 작년 4분기 영업익 1600억 '최대', 2028년까지 480..
이재명 3일 연속 '매입임대업자' 겨냥, "다주택 아파트 4만2500호 매물로 나오면 ..
한화에너지 글로벌 투자사와 재생에너지 사업 협력, 북미 태양광과 ESS 추진
키움증권 "삼성전자 4분기 비메모리 흑자전환, 엑시노스2700 비중 확대"
"삼성전자 HBM4 수율 SK하이닉스 마이크론보다 낮다", 시장 점유율에 변수
국제 기후단체 유럽연합의 친환경 정책 축소 반대, "미래 산업 경쟁력에 핵심"
iM증권 "HD현대중공업 목표주가 상향, 미국 해군 함정 사업 진출 본격화"
유진투자 "크래프톤 목표주가 하향, 배틀그라운드 트래픽 떨어지고 신작 지연"
한화투자 "한섬 목표주가 상향, 소비심리 회복에 실적 개선 지속될 것"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