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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찬 "소상공인과 자영업 기본법 2월 국회에서 처리 힘쓰겠다"

김수연 기자 ksy@businesspost.co.kr 2019-01-22 11:3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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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159778'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이해찬</a> "소상공인과 자영업 기본법 2월 국회에서 처리 힘쓰겠다"
▲ 이대찬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고위 당정청 회의에서 인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월 임시국회에서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를 위한 기본법 통과를 위해 힘쓰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2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고위 당정청회의에서 “소상공인·자영업 기본법이 2월 임시국회 본회의를 통과하도록 노력하겠다”며 “공정거래법, 빅데이터 경제3법, 검찰과 경찰 수사권 조정, 고위공직자비리수사처법도 가능한 한 빨리 마무리하겠다”고 말했다.

소상공인·자영업 기본법은 소상공인과 자영업의 개념부터 지원, 보호 등 정책의 개괄적 내용을 담은 법으로 정부와 여당이 입법을 추진하고 있다.

이 대표는 “사립학교법, 유아교육법, 학교급식법 개정안 등 유치원 3법이 2018년 국회를 통과하지 못했고 산업안전보건법은 통과됐지만 후속조치가 뒤따르지 못해 현장 기대에 못 미치고 있다”고 바라봤다.

당정청 모두 민생 안정과 경제활력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 대표는 “설을 앞두고 문재인 대통령도 현장 얘기를 많이 듣고 이낙연 국무총리도 현장을 많이 다니며 민생경제에 역점을 두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며 “당도 매주 금요일 현장 최고위원회 회의를 한다”고 말했다.

민주당 최고위원회는 유치원과 편의점 현장방문은 이미 마쳤고 앞으로는 벤처기업에 가기로 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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