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네이버 라인, 일본 증시 상장 재신청

김수진 기자 ksj01@businesspost.co.kr 2015-04-02 16:29:5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네이버의 자회사인 라인이 도쿄 증권거래소에 기업공개(IPO) 신청서를 다시 제출했다.

2일 네이버에 따르면 라인은 지난해 제출한 기업공개 신청서의 심사기간이 만료되자 도쿄 증권거래소에 신청서를 다시 냈다.

  네이버 라인, 일본 증시 상장 재신청  
▲ 네이버 라인
니혼게이자이신문도 라인이 이르면 연내 기업공개를 목표로 신규상장을 신청했다고 보도했다.

라인은 지난해 9월 네이버가 기업공개 전략을 수정하면서 상장준비를 연기했다. 라인은 기업가치를 제대로 인정받기 위해 기업공개 시기를 미뤘다.

네이버의 관계자는 “3월 말로 상장심사가 만료돼 다시 신청서를 제출한 것”이라며 “여전히 일본과 미국증시 상장을 두고 검토하고 있으며 구체적 내용은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네이버 대변인은 최근 월스트리트저널과 인터뷰에서 “지난해와 달라진 것은 아무것도 없다”며 “라인이 가까운 장래에 기업공개하지 않겠지만 지금도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데자와 다케시 신임 라인 CEO는 “자금조달은 필요한 시기에 하겠다”며 상장에 대해 유보적 입장을 밝혔다.

라인은 오는 9월 상장을 앞둔 일본우정그룹과 함께 기업공개(IPO) 최대어로 꼽힌다. 증시에 입성할 경우 라인의 시가총액은 약 1조엔(9조1839억 원) 규모로 추산된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수진 기자]

최신기사

미세플라스틱 기후뿐 아니라 건강도 망쳐, 치매 두렵다면 멈춰야 할 행동은?
[여론조사꽃] 2026년 지방선거 지지도, '여당' 60.8% vs '야당' 31.4%
[여론조사꽃] 이재명 국힘 출신 인사 발탁, '바람직함' 66.1% vs '잘못됨' 2..
샤오미 전기차 성과에 올해 출하량 목표 34% 높여, 내년 해외 진출도 노려
45개 그룹 총수 주식재산 1년 새 35조 증가, 삼성 이재용 14조 늘어
[여론조사꽃] 이재명 지지율 71.2%로 2.2%p 상승, 70세 이상 62.9% 긍정
중국 전기차 가격 출혈경쟁 올해도 지속 예고, "연말 판매 부진에 재고 밀어내야" 
베네수엘라 사태가 비트코인 시세 방어능력 증명, 10만 달러로 반등 청신호
[여론조사꽃] 정당지지도 민주당 56.6% 국힘 24.1%, 격차 5.5%p 커져 
Sh수협은행장 신학기 신년사, "생산적 금융 강화" "수협자산운용과 시너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