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김태오 DGB금융지주 회장과 대구은행장 겸직 결정, 은행이 수용

윤준영 기자 junyoung@businesspost.co.kr 2019-01-18 18:56:0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김태오 DGB금융지주 회장이 DGB대구은행장을 겸직한다.

대구은행 임원후보추천위원회는 18일 오후 김 회장을 이사회에 은행장 후보로 추천하기로 결정했다.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96309'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김태오</a> DGB금융지주 회장과 대구은행장 겸직 결정, 은행이 수용
김태오 DGB금융지주 회장.

임원후보추천위원회는 대구은행 이사로 구성돼있어 사실상 김 회장의 은행장 겸직이 확정된 셈이다.

대구은행은 그동안 김 회장의 은행장 겸직을 반대해왔는데 김 회장이 지역 상공인들의 지지를 받자 결국 김 회장의 겸임을 확정하는 쪽으로 가닥을 잡은 것으로 보인다.

대구상공회의소 회장단은 앞서 "김 회장의 은행장 겸직이 향후 우수한 행장을 양성하기 위한 일시적 조치이며 적합한 인물을 찾지 못한 데 따른 어쩔 수 없는 선택"이라고 말했다.

경북상공회의소협의회 역시 대구은행의 안정과 혁신을 위해 김 회장의 선임을 지지한다는 의견을 냈다. 

대구은행 이사회는 1월말 또는 2월 초 주주총회를 열어 은행장 선임 안건을 상정하기로 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윤준영 기자]

최신기사

키움증권 "삼성전자 4분기 비메모리 흑자전환, 엑시노스2700 비중 확대"
"삼성전자 HBM4 수율 SK하이닉스 마이크론보다 낮다", 시장 점유율에 변수
국제 기후단체 유럽연합의 친환경 정책 축소 반대, "미래 산업 경쟁력에 핵심"
iM증권 "HD현대중공업 목표주가 상향, 미국 해군 함정 사업 진출 본격화"
유진투자 "크래프톤 목표주가 하향, 배틀그라운드 트래픽 떨어지고 신작 지연"
하나증권 "미래에셋증권 목표주가 상향, 스페이스X와 xAI 보유 지분 평가이익 1조 예상"
키움증권 "NH투자증권 목표주가 상향, 증시 활황에 자본확충 효과 기대감"
키움증권 "iM금융지주 목표주가 상향, 2026년 주주환원율 43% 전망"
다올투자 "대웅제약 목표주가 상향, 올해 디지털헬스케어 부문 매출 본격화"
하나증권 "증시 급등에 증권주 수혜 기대, 미래에셋증권 키움증권 한국금융지주 주목"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