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금융  금융

신한카드, BGF리테일과 손잡고 편의점 무인결제 확대

이현주 기자 hyunjulee@businesspost.co.kr 2019-01-18 13:44:0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신한카드, BGF리테일과 손잡고 편의점 무인결제 확대
▲ 이찬홍 신한카드 그룹장(왼쪽)과 김윤경 BGF리테일 마케팅실장이 서울 을지로 신한카드 본사에서 ‘미래 결제 기술 및 데이터 사업 협력 협약’을 맺었다. <신한카드>
신한카드가 편의점 CU를 운영하는 BGF리테일과 함께 무인결제 서비스를 확대하고 미래 결제기술을 연구개발한다.  

신한카드는 BGF리테일과 ‘미래 결제기술 및 데이터사업 협력 협약’을 맺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신한카드와 BGF리테일은 무인결제 서비스 연계를 활성화하기로 했다. 

신한카드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 신한페이판에 CU의 셀프결제 앱 ‘씨유바이셀프(CU Buy-Self)’ 기능을 추가한다. 

씨유바이셀프는 고객이 스마트폰을 활용해 직원 없이도 스스로 상품을 결제할 수 있도록 하는 무인결제 시스템이다. 

신한페이판에 무인결제 기능이 추가되면 신한페이판을 활용하는 고객들의 편의점 이용이 훨씬 편리해질 것이라고 신한카드는 설명했다. 

신한카드와 BGF리테일은 생체인증 결제 등 미래 결제기술 연구개발, 빅데이터 마케팅 등도 함께 추진한다. 

안면인식결제 등 미래 결제기술을 공동연구해 사업화하는 한편 신한카드의 카드 사용정보와 CU 구매 품목정보를 결합해 빅데이터 마케팅 등 다양한 사업모델을 발굴하기로 했다. 

이찬홍 신한카드 그룹장은 “금융과 유통의 결합을 통해 무인결제와 생체인증결제 등 미래 결제기술을 앞당기고 빅데이터 협업으로 고객가치를 높일 수 있다”며 “앞으로도 각종 간편결제 관련 기술을 지속적으로 연구개발할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현주 기자]

최신기사

한국투자 "달바글로벌 목표주가 상향, 브랜드 인지도 높아져 마케팅 효율 개선"
헌재기후소송단 탄소중립법 개정 촉구, 헌재서 국회로 자전거 배달 퍼포먼스
최태원·노소영 재산분할 파기환송심 첫 조정 시작, 노소영만 출석
옥스팜 '2026 트레일워커' 개최, 국내에서만 13억 넘게 모금
스텔란티스 지프 하이브리드 배터리 결함에 미국서 피소, "삼성SDI 제조"
KT&G 전자담배 해외 진출 '아태·유라시아' 조준, 방경만 해외궐련 훈풍에 올라탄다
[조원씨앤아이] 지선 3주 앞, 이재명 지지율 3.7%p 내리고 민주·국힘 격차 7.1..
[김재섭의 뒤집어보기] '에너지 절감' 생색만 내는 이동통신 업계, 차라리 '3G 서비..
엔비디아 실적 발표에서 '메모리반도체 비용' 주목,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수혜 더 커진다
엔씨 1분기 영업이익 1133억 2070% 증가, 아이온2 리니지클래식 흥행 영향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