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중공업·조선·철강

해외언론 "현대미포조선이 일본에서 중형유조선 4척 수주"

고진영 기자 lanique@businesspost.co.kr 2019-01-18 11:41:2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현대미포조선이 2018년 말 일본에서 MR탱커(중형 유조선)4척을 수주했다고 해외언론이 보도했다.

조선해운매체 트레이드윈즈는 17일 "일본 선사인 메이지시핑(Meiji Shipping)이 지난해 12월 현대미포조선에 5만DWT급 중형 유조선 4척을 발주한 것으로 뒤늦게 파악됐다"고 전했다.
 
해외언론 "현대미포조선이 일본에서 중형유조선 4척 수주"
▲ 신현대 현대미포조선 대표이사 사장.

인도시점은 2020년으로 알려졌다.

트레이드윈즈는 "발주 사실이 정식으로 발표되지 않아 옵션분 포함 여부 등은 알 수 없다"며 "이에 대해 현대미포조선은 비밀유지를 이유로 답변을 거부했다"고 말했다.

배에 스크러버(황산화물 세정장치)가 장착된다고 가정할 때 선박 계약가격은 척당 3800만 달러가량일 것으로 추정됐다. [비즈니스포스트 고진영 기자]

최신기사

이재명 시진핑과 90분 대좌, "한국 중국 관계 전면 복원의 원년"
현대차·기아 지난해 727만4천 대 판매, 올해 3.2% 증가한 750만8300대 목표..
D램 가격 1분기 최대 60% 상승, 낸드플래시는 최대 38% 상승 전망
HD한국조선해양 올해 수주 223억1천만 달러 목표, 작년 대비 29.1% 증가
민주당 사모펀드 규제 강화법안 추진, "제2의 홈플러스 사태 막는다"
의대 정원 확대 2월 초 결론 낼 듯, 복지장관 정은경 의료개혁 첫단추 '시험대'
[5일 오!정말] 국힘 박성훈 "보좌진을 사적 집사 취급했다면 권력 인식 문제"
금감원장 이찬진 "금융지주 회장 오래 연임하면 차세대 후보는 '골동품' 된다"
비트코인 1억3423만 원대 상승, "가치저장 수단으로서 수요 증가" 분석도
한국GM 지난해 글로벌 판매 7.5% 르노코리아 17.7% 감소, KGM은 1.0% 증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