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RFHIC, 일본 중국의 5G 조기도입에 힘입어 하반기 매출 급증

차화영 기자 chy@businesspost.co.kr 2019-01-17 13:38:5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RFHIC가 일본과 중국에서 5G 조기 도입에 힘입어 올해 하반기에 매출이 급증할 것으로 전망됐다. 

5G가 4차산업의 핵심 인프라라는 인식이 퍼지면서 일본과 중국이 5G도입을 예정보다 서두르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RFHIC, 일본 중국의 5G 조기도입에 힘입어 하반기 매출 급증
▲ 조덕수 RFHIC 대표이사.

김홍식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17일 “RFHIC는 주요 고객사인 삼성전자와 화웨이를 통해 일본과 중국에 5G통신장비를 수출하고 있다”며 “RFHIC는 일본과 중국에서 5G 도입시기를 앞당기는 데 영향을 크게 받을 것”이라고 바라봤다. 

RFHIC는 무선통신장비에 들어가는 질화갈륨(GaN) 트랜지스터 등을 생산한다. 질화갈륨 트랜지스터는 5G통신환경에서 효율이 좋은 것으로 평가돼 5G 확대에 따라 수요가 늘고 있다.

일본과 중국 모두 올해 상반기 안으로 5G 주파수 할당에 나설 가능성이 큰 것으로 예상됐다. 

김 연구원은 “일본은 2019년 3분기, 중국은 빠르면 2020년 1분기안으로 5G를 본격적으로 도입할 것”이라며 “RFHIC는 올해부터 일본과 중국에서 질화갈륨 트랜지스터 수출 성과를 낼 것”이라고 내다봤다.

RFHIC는 일본에 질화갈륨 트랜지스터 등을 수출해 올해 200억 원가량 매출을 올릴 것으로 전망됐다. RFHIC의 중국 수출 규모는 2020년에 400억 원에 이를 것으로 예상됐다.

RFHIC는 2019년에 연결기준으로 매출 1374억 원, 영업이익 342억 원을 거둘 것으로 추정됐다. 2018년 실적 추정치보다 매출은 25.8%, 영업이익은 23.9% 늘어나는 것이다. [비즈니스포스트 차화영 기자]

최신기사

미세플라스틱 기후뿐 아니라 건강도 망쳐, 치매 두렵다면 멈춰야 할 행동은?
[여론조사꽃] 2026년 지방선거 지지도, '여당' 60.8% vs '야당' 31.4%
[여론조사꽃] 이재명 국힘 출신 인사 발탁, '바람직함' 66.1% vs '잘못됨' 2..
샤오미 전기차 성과에 올해 출하량 목표 34% 높여, 내년 해외 진출도 노려
45개 그룹 총수 주식재산 1년 새 35조 증가, 삼성 이재용 14조 늘어
[여론조사꽃] 이재명 지지율 71.2%로 2.2%p 상승, 70세 이상 62.9% 긍정
중국 전기차 가격 출혈경쟁 올해도 지속 예고, "연말 판매 부진에 재고 밀어내야" 
베네수엘라 사태가 비트코인 시세 방어능력 증명, 10만 달러로 반등 청신호
[여론조사꽃] 정당지지도 민주당 56.6% 국힘 24.1%, 격차 5.5%p 커져 
Sh수협은행장 신학기 신년사, "생산적 금융 강화" "수협자산운용과 시너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