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민과경제  경제정책

김현미, 한국과 스페인 건설협력으로 제3국 공동진출 추진

임한솔 기자 limhs@businesspost.co.kr 2019-01-17 12:18:1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이 한국과 스페인의 건설 분야 협력을 강화해 다른 국가로 함께 진출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김현미 장관은 16일 스페인 개발부를 방문해 호세 루이스 아발로스 개발부 장관을 만나 국토교통 분야에 한국과 스페인의 공동협력을 강화하는 방안을 논의했다고 17일 국토교통부가 전했다.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169720'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김현미</a>, 한국과 스페인 건설협력으로 제3국 공동진출 추진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

김 장관과 아발로스 장관은 이번 면담을 통해 건설 분야에서 한국과 스페인의 강점을 살려 제3국가 공동진출이 활성화되도록 지원하기로 했다.

철도, 항공, 도시개발, 스마트시티부문에서도 한국과 스페인의 공기업 등 정부기관이 힘을 모으기로 했다.

김 장관은 한국 국토교통부와 해외건설협회, 스페인 건설협회(SEOPAN)가 공동 개최한 ‘한국 스페인 건설업계 네트워킹 비즈니스 포럼’에 참석해 한국과 스페인이 제3국가에 함께 진출할 필요성을 설명했다. 

ACS, 페로비알, 악시오나 등 세계적으로 유명한 스페인 건설업체들도 포럼에 참여했다.

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KIND)와 스페인 금융공사의 업무협약을 맺기도 했다. 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는 2018년 4월 해외 투자개발사업(PPP)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새로 만들어졌다. 

김 장관은 17일 스페인 바르셀로나로 이동해 카탈루냐 무역투자청과 한국의 스마트도시협회의 업무협약 체결행사에 함께한다. 

이후 바르셀로나의 스마트시티인 ‘22@ 혁신지구’를 방문해 스마트시티 기법과 도시재생의 연계 현장을 살피고 18일 귀국한다. [비즈니스포스트 임한솔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자 모바일 AI 기기 8억 대 물량공세, "애플 무너뜨릴 절호의 기회" 평가
미국 월가 쿠팡 '개인정보 유출'에도 주가 낙관, BofA "64% 상승 잠재력"
금호석유화학그룹 환경경영 강화, 기후변화에 적극 대응 나서
LG이노텍 자율주행·전기차 부품 전시, 문혁수 "모빌리티 사업기회 확보"
퀄컴 AI PC용 칩 '스냅드래곤 X2 플러스' 공개, CPU 성능 35% 향상
한국투자 "HD현대중공업 2026년 수주목표 매우 전향적, 특수선 목표 41억 달러 추정"
한화솔루션 미국서 태양광 패널 재활용 설비 가동, 규제 의무화에 대응
지난해 팔린 수입차 중 30%는 전기차, 2024년보다 84.4% 증가
K배터리 1~11월 세계 전기차 배터리 점유율 15.7%, 전년보다 3.5%p 하락
엔비디아 젠슨황 "슈퍼칩 '베라 루빈' 양산", 자율주행 플랫폼 '알파마요' 공개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