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우리은행, 벨소프트와 손잡고 무인 환전기기에서 서비스 확대

감병근 기자 kbg@businesspost.co.kr 2019-01-17 10:57:1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우리은행이 외환 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해 핀테크회사 벨소프트와 손을 잡았다. 

우리은행은 16일 서울시 중구 본점에서 환전영업 강화와 비이자이익 확대를 위해 벨소프트와 '외환업무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우리은행, 벨소프트와 손잡고 무인 환전기기에서 서비스 확대
▲ 송한영 우리은행 그룹장(사진 오른쪽)과 이종일 벨소프트 대표이사(왼쪽)가 16일 서울시 중구 본점에서 '외환업무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우리은행>

벨소프트는 지난해 무인 환전 서비스를 내놓고 지하철 김포공항역, 남산타워, 주요 호텔과 쇼핑몰 등 13곳에서 무인 환전기기를 운영하고 있다. 

두 회사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환전, 송금 등 외국환업무 분야에서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우리은행은 환전에 필요한 외국통화 조달을 지원하고 벨소프트는 무인 환전기기의 비대면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의 방식이다.

우리은행은 올해 말까지 인터넷뱅킹, 모바일뱅킹을 통해 환전을 신청하고 인천공항 등 영업점에서 외화를 수령하는 비대면 환전 서비스를 벨소프트의 무인 환전기기에서도 가능하도록 서비스를 확대한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주요 지하철역 등의 무인 환전기기를 이용해 365일 24시간 환전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핀테크를 활용해 이용자들이 외환 서비스를 더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감병근 기자]

최신기사

메모리 부족 올해도 지속 예고,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전성기' 이어진다
LG전자 CES 2026서 '가사해방 홈' 구현, "로봇이 아침 준비하고 빨래까지"
현대차그룹 정의선 "AI 역량 내재화 못 하면 생존 어려워, AI 충분히 승산 있는 게임"
ESS 배터리 업황 호조가 올해 리튬 공급부족 주도, 가격 상승 이끈다 
한화로보틱스 신임 대표에 우창표 내정, "로봇시장 새 기준 만든다"
미국 전문가 "트럼프 정책에 기후재난 대처능력 약화, 올해 더 심각해질 것"
현대차그룹 정의선 신년사, "과감하게 방식 바꾸고 틀 깨야 비로소 혁신 실현"
삼성전자, '더 퍼스트룩'서 더 나은 일상을 선사하는 AI 가전 신제품 전시
TSMC 3년간 설비투자 1500억 달러 전망, 골드만삭스 "AI 반도체 수요 급증"
다올투자 "올해 한국 조선사 합산수주 66.5조, 영업이익 10조로 50% 증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