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기술보증기금, 신용도 낮아도 기술력 갖춘 기업에 특별보증 제공

최석철 기자 esdolsoi@businesspost.co.kr 2019-01-16 12:11:2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기술보증기금이 기술력을 갖췄지만 신용도가 낮은 기업에게 특별보증을 제공한다.

기술보증기금은 신용도가 낮은 기업에게 금융 지원을 실시하기 위해 ‘저신용기업 특별보증’을 시행한다고 16일 밝혔다.
 
기술보증기금, 신용도 낮아도 기술력 갖춘 기업에 특별보증 제공
▲ 기술보증기금 로고.

이 제도는 기술성과 사업성은 뛰어나지만 일시적 연체 ·체납 등으로 자금 사정이 어려워진 기업의 신용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대출금 연체, 세금 체납, 기타 신용도 취약 등 일시적으로 신용도가 하락한 기업 가운데 기술평가결과 A등급 이상인 기업이다.

차입금 또는 조세공과금 50%(7년 이내 기술창업기업은 30%) 이상을 갚은 기업은 기술평가결과가 BBB등급이어도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금액은 기업 1곳당 최대 30억 원(운전자금은 최대 10억 원)이다.

기술보증기금은 보증심사의 공정성과 객관성을 높이기 위해 특별보증 심사에 교수, 회계사 등 외부 전문가를 참여시키고 기술·사업성, 연체 발생사유, 상환노력, 해소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심사하기로 했다. 

기술보증기금 관계자는 “이번 특별보증 시행으로 그동안 신용도 하락 등의 이유로 정책자금 지원에서 배제됐던 기술력 우수기업이 놓여있던 금융 사각지대가 해소될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최석철 기자]

최신기사

노소영 '재산분할' 파기환송심 첫 재판 직접 출석, 고법 "빠른 시일 안에 결론"
태영그룹 회장 윤세영 블루원 대표 취임, "명문 레저골프 클럽 위해 직접 책임경영"
우리금융 조직개편, 지주 소비자보호부문 신설하고 10개 자회사 대표 유임
기아 브뤼셀 모터쇼에서 'EV2' 세계 첫 공개, 송호성 "전기차 대중화 앞장"
[9일 오!정말] 민주당 정청래 "윤석열도 전두환처럼 사형 구형될 것"
현대차 브뤼셀 모터쇼에서 '더 뉴 스타리아 EV' 첫 공개, 상반기 판매 시작
이재명 경제성장전략회의, "올해 경제성장률 2% 예상" "K자형 성장으로 양극화는 위협"
이재명 광주·전남 행정 통합 박차, "2월 특별법 통과하고 6월에 통합선거"
[오늘의 주목주] '미국 국방 예산 확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주가 11%대 상승, 코스..
비트코인 1억3317만 원대 상승, 운용사 반에크 "2050년 290만 달러 가능"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