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국민의 절반은 황교안 정계진출 반대, 보수층은 80% 찬성

임재후 기자 im@businesspost.co.kr 2019-01-16 11:47:5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황교안 전 국무총리의 정계 진출에 반대하는 여론이 50%로 조사됐다.

여론 조사기관 리얼미터는 ‘황 전 총리의 자유한국당 입당과 정계 진출을 어떻게 생각하느냐’는 질문에 응답자의 50%가 '반대'라고 답했다고 16일 밝혔다. 
 
국민의 절반은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166084'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황교안</a> 정계진출 반대, 보수층은 80% 찬성
황교안 전 국무총리.

‘지지’라는 응답자는 37.7%로 조사됐다. ‘모름/무응답’ 등 의견 유보는 12.3%로 나타났다.

리얼미터는 “진영별로 결과가 상당히 달랐다”며 “범보수와 야권 유권자들은 압도적으로 지지한 반면 범진보 여권은 압도적으로 반대하는 등 태도가 극명하게 엇갈렸다”고 설명했다.

더불어민주당 정의당 민주평화당을 지지하는 응답자층은 황 전 총리의 정계 진출을 두고 74.7%가 반대한 반면 자유한국당 바른미래당을 지지하는 응답자층은 80.3%가 지지한다고 대답했다.

세부적으로 광주 전라도 대전 세종 충청도 부산 울산 경남 경기 인천, 20대 30대 40대 50대, 진보층과 중도층에서 반대 여론이 지지 여론보다 높았다. 

대구와 경상북도, 60대 이상, 보수층에서는 지지한다는 응답이 우세했다.

서울과 무당층은 반대와 지지 의견이 비슷했다.

이번 여론조사는 오마이뉴스 의뢰로 리얼미터가 15일 전국 19세 이상 유권자 5993명에게 접촉해 최종 500명의 응답을 받아 이뤄졌다. 신뢰 수준 95%에 표본 오차는 ±4.4%포인트다.
자세한 사항은 리얼미터 홈페이지(https://www.realmeter.net/category/pdf/) 또는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https://www.nesdc.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임재후 기자]

최신기사

과기부 장관 배경훈, NHN 네이버 카카오 만나 "AI 핵심인 GPU 확보 총력"
이재명 정부 내년 예산 8.1% 증액 의결, "씨앗 빌려서라도 농사 준비해야"
국힘 장동혁 영수회담 '버티기', 영수회담 둘러싼 이재명의 '얄궂은 운명'
코스피 외국인 매도세에 3180선 하락 마감, 원/달러 환율 1390.1원
'신더시티'로 슈팅게임 재도전 나선 엔씨소프트, 박병무 포트폴리오 확장 시험대
신세계푸드 1200억에 급식사업 매각, 강승협 베이커리·노브랜드 확대에 '집중'
저축은행 이익·연체율 한숨 놨지만 긴장, 오화경 생산적 금융 '수위 조절' 과제로
신한투자 이선훈 발행어음 인가 여부 주목, 금융당국 심사 재개하며 '모험자본 공급' 방점
[29일 오!정말] 국힘 김민수 "이미 접견 신청 해 놓았다"
엔비디아 반도체와 중국 희토류가 '무역전쟁' 막는다, 미중 교착 장기화 전망
Cjournal

댓글 (1)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
준이
황교안 전 국무총리님! 어떠한 상황에서도 묵묵히 나가다보면 좋은 결과가 있으리라 믿습니다. 다음 대통령은 황교안 대통령입니다.   (2019-01-16 15:0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