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작년 12월 외국인 주식 순매수로 전환, 채권은 2개월째 순투자

이현주 기자 hyunjulee@businesspost.co.kr 2019-01-14 11:40:3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작년 12월 외국인 주식 순매수로 전환, 채권은 2개월째 순투자
▲ 14일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2018년 12월 외국인 증권투자 동향’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외국인투자자들은 상장주식 1160억 원 어치를 순매수하고 상장채권 1조4790억 원어치를 순투자했다. <금융감독원>
2018년 12월 외국인 주식 투자가 순매수로 전환됐다. 외국인 채권 투자는 2개월 연속 순투자를 이어갔다. 

14일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2018년 12월 외국인 증권 투자 동향’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외국인투자자들은 상장주식 1160억 원 어치를 순매수하고 상장채권 1조4790억 원 어치를 순투자했다. 

주식은 3개월 만에 순매수로 전환했으며 채권은 11월에 이어 순투자를 유지했다. 채권 순투자 규모는 4830억 원에서 1조4790억 원으로 3배가량 늘었다.

2018년 12월 말 기준으로 외국인투자자들은 주식 509조7천억 원, 채권 113조8천억 원 규모를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11월과 비교해 보유주식은 23조1천억 원 줄었지만 보유채권은 1조6천억 원 늘었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주식은 아시아 투자자들이 9천억 원, 미국 투자자들이 2천억 원 규모를 순매수했고 중동 투자자들은 4천억 원가량 순매도했다. 

주식 보유 규모는 미국 투자자들이 218조3천억 원으로 전체의 42.8%인 것으로 확인됐다. 유럽 투자자들은 145조4천억 원, 아시아 투자자들은 61조6천억 원 등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채권은 유럽 투자자들이 1조4천억 원, 아시아 투자자들이 4천억 원 어치를 순투자했다. 

아시아 투자자들이 48조4천억 원의 채권을 보유해 전체의 42.5%를 차지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유럽 투자자들은 39조2천억 원, 미주 투자자들은 10조6천억 원 수준이다. [비즈니스포스트 이현주 기자]

최신기사

삼화페인트 오너 3세 김현정 부사장 최대주주로, 고 김장연 회장 지분 상속
'적기시정조치' 받은 롯데손보, 금융당국에 경영개선계획 제출
[현장] 민·관·정 경제 재도약 한뜻, 최태원 "모든 초점을 성장에 둬야" 김민석 "정..
[오늘의 주목주] '4분기 실적 호조' 셀트리온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현대무벡스..
코스피 2%대 강세 마감 사상 첫 4300선 돌파,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최고가
하나은행 만 40세 이상 직원 대상 특별퇴직 시행, 최대 31개월치 임금 지급
이재명 신년 인사회서 "국민통합 가장 중요한 과제", 국힘 장동혁은 불참
[현장] 복분자주와 신라 금관 만나다, 다이나믹듀오 멤버 최자가 꺼낸 '가장 힙한 전통'
수출입은행 본부장에 김진섭 이동훈 서정화 선임, 준법감시인은 박희갑
비트코인 1억2899만 원대 상승, 변동 폭 좁아지며 반등 가능성 나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