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공기업

한수원 조직개편, 정재훈 "글로벌 에너지기업으로 거듭난다"

이한재 기자 piekielny@businesspost.co.kr 2019-01-10 20:03:2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정재훈 한국수력원자력 사장이 글로벌 에너지기업을 목표로 조직개편을 시행했다.

한국수력원자력은 원전 안전성 강화, 미래 성장동력 육성, 정부의 혁신성장정책 뒷받침 등을 목표로 조직개편을 시행했다고 10일 밝혔다.
 
한수원 조직개편,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40762'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정재훈</a> "글로벌 에너지기업으로 거듭난다"
정재훈 한국수력원자력 사장.

정 사장은 “이번 조직개편을 통해 핵심 경쟁력을 높여 국민 신뢰를 확보하겠다”며 “원전 수출, 신재생사업 확대 등 미래 성장동력을 적극 발굴하는 한편 정부정책을 선도적으로 이행해 최고의 글로벌 에너지기업으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한국수력원자력은 이번 조직개편에서 원전 안정성 강화를 위해 본사 및 사업소 지원부서 인력을 줄이고 현장 정비부서 인력을 보강했다. 본사 기술전략본부의 엔지니어링처를 발전본부로 이관해 ‘운영-정비-엔지니어링’ 기능도 일원화했다.

미래 성장동력을 육성하기 위해 해외사업조직과 신재생사업조직도 강화했다.

이집트 엘다바 원전 관련 EPC(설계·조달·시공)사업 참여를 위한 이집트사업추진팀을 새로 만들고 해외수력실을 2개 팀으로 확대해 개편했다. 새만금사업실과 양수건설추진실을 새로 만들어 신재생사업에도 힘을 실었다.

사회적가치 실현과 일자리 창출을 위해 2018년 만들었던 일자리창출·국정과제추진실 안에 혁신성장팀도 새로 만들어 정부의 혁신성장 정책을 뒷받침하기로 했다.

한국수력원자력은 개편된 조직의 조기 안정화를 위해 주요 처·실장급 54명의 승격 및 보직 이동도 시행했다. 특히 18명의 신규 승격자 가운데 72%(13명)를 발전소 현장에 배치해 현장 중심의 경영방침을 강화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한재 기자]

최신기사

산업부 장관 김정관 "에너지 공급망 안정화 총력, 담합과 매점매석 엄정 대응"
CJ 기업가치 제고 계획 공시, "K웨이브 사업 경쟁력 강화해 배당 재원 확보"
삼성전자 DX부문 '상생협력 데이' 개최, 노태문 "한계 없는 혁신으로 성과"
[27일 오!정말] 조국 "검찰개혁 노 대통령부터 시작, 웃음 짓고 계실 것"
HMM 30일 이사회에서 '본사 부산 이전' 논의, 노조 "총파업 불사" 거센 반발
[오늘의 주목주] '전력기기 투심 위축' 효성중공업 주가 6%대 하락, 코스닥 펄어비스..
한국은행 지난해 순이익 15조3천억, 외화자산 관련 이익 늘며 2배로 뛰어
KT 기술혁신부문장(CTO) 사퇴에 임원 이탈 이어져, 박윤영 체제 인적쇄신 본격화
[채널Who] 홍보대사보다 '캐릭터'? 지자체와 기업이 '캐릭터 IP'에 사활을 거는 이유
[기자의눈] 출시부터 형평성 논란 빚는 'RIA', 신뢰는 '디테일'에서 나온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