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증시시황·전망

SK네트웍스 목표주가 높아져, 가전과 차량 렌탈사업 성장성 높아

김현정 기자 hyunjung@businesspost.co.kr 2019-01-10 08:37:1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SK네트웍스 목표주가가 높아졌다.

가전과 차량의 렌탈사업 가치가 상향 조정되면서 SK네트웍스의 목표주가도 높아졌다.

백재승 삼성증권 연구원은 SK네트웍스 목표주가를 기존 5700원에서 6400원으로 11.5% 상향 조정하고 투자의견을 매수(BUY)로 유지했다. 
 
SK네트웍스 목표주가 높아져, 가전과 차량 렌탈사업 성장성 높아
▲ 최신원 SK네트웍스 대표이사 회장.

SK네트웍스 주가는 9일 574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백 연구원은 “가전 렌탈사업과 차량 렌탈사업의 동종업종 가치(peer valuation) 상승에 따라 SK네트웍스 기업가치를 사업별 평가가치 합산기법(SOTP)로 다시 산정했을 때 목표주가를 올려잡게 됐다”고 말했다.

SK네트웍스는 SK매직을 2016년 인수한 뒤 브랜드 가치를 높이기 위해 2017년과 2018년 마케팅비용을 크게 집행한 만큼 올해는 이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전망됐다. 

백 연구원은 “2019년은 SK네트웍스의 성장사업 변화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며 “SK매직의 마케팅 효과와 함께 렌탈계정 수 증가 효과까지 나타나 올해 실적을 늘릴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AJ렌터카 인수가 1월2일 마무리됨에 따라 SK네트웍스의 렌터카사업 수익성도 회복될 것으로 분석됐다. 

백 연구원은 “SK네트웍스의 차량 렌탈사업이 통합되면서 발생하는 시너지 창출 등에 주목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현정 기자]

최신기사

[서울아파트거래] 성수 트리마제 전용 140.3㎡ 61.8억으로 신고가
중국 자동차 기업의 미국 진출 가능성 떠올라, "현대차에 위험 커진다" 
[조원씨앤아이] 서울시장 양자대결, 정원오 47.5% vs 오세훈 33.3%
엔비디아에 구글과 아마존 AI 반도체의 '위협' 현실화, 가격 협상력 불안
현지매체 "삼성전자 미국 테일러 반도체 공장 일부 운영 시작", 연내 생산 목표
미국 사법기관 공화당 요구에 '기후변화 가이드라인' 삭제, "공정한 판단 저해"
신한투자 "삼성증권 목표주가 상향, 실적 확대 기대되고 배당도 매력적"
CJ대한통운 쿠팡 사태에 작년 4분기 영업익 1600억 '최대', 2028년까지 480..
이재명 3일 연속 '매입임대업자' 겨냥, "다주택 아파트 4만2500호 매물로 나오면 ..
한화에너지 글로벌 투자사와 재생에너지 사업 협력, 북미 태양광과 ESS 추진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