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민과경제  경제정책

이낙연 "노동시간 단축과 최저임금은 중소기업 상황에 맞게 추진"

김수연 기자 ksy@businesspost.co.kr 2019-01-09 18:30:0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47945'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이낙연</a> "노동시간 단축과 최저임금은 중소기업 상황에 맞게 추진"
이낙연 국무총리가 9일 서울 영등포구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린 '2019년 중소기업인 신년인사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낙연 국무총리가 노동시간 단축제도, 최저임금 등 정책을 중소기업 현황에 맞춰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낙연 국무총리는 9일 서울 영등포구 중기중앙회에서 열린 ‘2019년 중소기업인 신년인사회’에서 “정책의 방향은 지키지만 유연하게 이행해 성과를 내겠다”며 “노동시간 단축제도를 보완하고 최저임금 결정제도를 개선하겠다”고 밝혔다.

국내외 상황에 선제적으로 대처하면서 정책의 부정적 영향을 최소화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올해 경제정책 방향으로 혁신성장, 규제 혁신, 동반성장 등을 제시했다.

구체적으로 주력산업 고도화를 위한 제조업 혁신전략 후속조치 이행, 역대 최대 규모의 연구·개발(R&D) 예산 투입, 규제혁신 4법 본격 시행, 불공정거래 근절, 자영업자·소상공인 지원장치 보완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이 총리는 “연구·개발 예산을 중소벤처기업의 기술 개발을 포함한 새 성장동력 창출에 집중적으로 투입하고 중소벤처기업인이 체감할 수 있도록 규제 개선을 더 과감하면서도 꼼꼼하게 실행하겠다”고 말했다.

2018년 중소벤처기업이 거둔 성과로 수출액 1147억 달러 달성, 벤처투자액 3조3천억 원 돌파, 연 매출이 1천억 원 넘는 벤처기업 수 600개 이상 등을 꼽았다.

이 총리는 “2019년 경제가 좋지 않을 것이란 전망이 많다”며 “세계 주요 나라에서 경제 하강의 징후가 나타나고 있고 국내에는 구조적·경기적·정책적 부담을 어떻게 완화할 것이냐의 과제가 있다”고 바라봤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수연 기자]

최신기사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SK하이닉스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쟁조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집단분쟁조정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KT 사외이사 후보에 윤종수·김영한·권명숙 확정, 이사회 규정도 개정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 보던 숙청 정치"
크래프톤 대표 김창한 "구글 딥마인드 프로젝트 지니, 단기간 내 게임 개발 대체하진 않..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