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정치·사회  정치

김정은, 중국 방문 일정 마치고 전용열차로 귀국길 올라

김남형 기자 knh@businesspost.co.kr 2019-01-09 16:33:3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중국 방문을 마치고 북한으로 돌아간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은 10일 오후 2시8분 베이징역에서 전용열차를 타고 북한으로 출발했다.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125335'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김정은</a>, 중국 방문 일정 마치고 전용열차로 귀국길 올라
▲ 베이징을 떠나는 북한 특별열차. <연합뉴스>

김 위원장은 베이징 시내 북경반점에서 오찬을 마친 뒤 전용차를 타고 베이징역에 도착해 의장대와 중국 측 고위 인사들의 환송을 받았다.

이에 앞서 김 위원장은 오전에 베이징 경제기술개발구 안에 있는 전통 제약회사 동인당의 공장을 시찰한 뒤 숙소인 조어대로 돌아갔다가 정오께 다시 나와 최고급 호텔인 북경반점에 도착했다.  

이날 오찬은 관례대로 조어대에서 진행할 것으로 전망됐지만 장소가 변경된 것으로 알려졌다. 

북경반점은 중국 수도인 베이징을 대표하는 호텔로 중국을 방문하는 외국의 귀빈과 고위 관리들이 주로 묵는 숙소다. 

호텔 외부에는 귀빈 전용 구급차와 중국 공산당 대외연락부 차량이 배치돼 김 위원장과 시진핑 중국 국가 주석의 오찬회동이 이뤄졌을 가능성을 시사했다.

북한과 중국이 발표한 김 위원장의 방중 기간은 7일부터 10일까지다.

전용열차로 베이징에서 북한과 중국의 접경 도시인 단둥까지 가는데 12~14시간가량 걸리는 것을 고려할 때 9일 오후에 열차가 베이징을 출발해 10일 오전 압록강을 건너는 경로가 일반적이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남형 기자]

최신기사

옥스팜 '2026 트레일워커' 개최, 국내에서만 13억 원 넘게 모금
스텔란티스 지프 하이브리드 배터리 결함에 미국서 피소, "삼성SDI 제조"
KT&G 전자담배 해외 진출 '아태·유라시아' 조준, 방경만 해외궐련 훈풍에 올라탄다
[조원씨앤아이] 지선 3주 앞, 이재명 지지율 3.7%p 내리고 민주·국힘 격차 7.1..
[김재섭의 뒤집어보기] '에너지 절감' 생색만 내는 이동통신 업계, 차라리 '3G 서비..
엔비디아 실적 발표에 '메모리반도체 비용' 주목,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수혜 더 커진다
엔씨 1분기 영업익 1133억 원으로 2070% 증가, '아이온2' '리니지클래식' 흥..
현대차증권 "대웅제약 목표주가 하향, 1분기 유통채널 변경 탓에 실적 부진"
LG엔솔-GM 오하이오 배터리 합작공장 이달 가동 재개, 소수 직원만 우선 복귀 방침 
유진투자 "펄어비스 목표주가 상향, '붉은사막' 연간 850만 장 판매 전망"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